장찌를 준비하세요
강원도 횡계하면 우선 용평스키장이 생각난다.
스키를 즐기기 위해 용평을 찾을 때마다 보이는 흐르는 물줄기가 보인다.
이 물줄기가 모이는 곳은 어떤 곳일까?? 궁금증을 갖고 있었는데,
횡계제일낚시 특파원점이 생기면서 그 물줄기가 도암호의 최상류 지류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곳에서도 붕어낚시가 성행한다는 사실이다.
필자도 재작년부터 이곳 도암댐에서 낚시를 시작하였다.
모처럼 하류권 댐까지 가보고나서야 도암호의 실체를 알게 되었다.

도암호 최상류권 유입로

낚시를 할 수있는 최상류권 전경

중류권 합수머리 지점

댐을 우측에 두고 주행하는 일주도로
도암호는...
1980년대 댐공사를 시작하여 1998년에 준공, 만수위가 707m로 엄청 수심이 깊다.
국내 최장수로형 터널길이가 15.6km로 강줄기 형태의 댐이다.
현재는 발전을 하지않아 낚시하는데 있어서 수위변화가 없어 불편함이 없다.
포인트 역시 무궁무진하나 진입로가 많지 않다는 단점을 내포하고 있다.
현재는 여타 지역처럼 수위가 내려가 갈수상태이다.
그러나 상류권 수심이 직벽권이라 3.0칸대 기준으로 4m 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조황 역시 현지민 위주로 낚시가 이루어져 구체적인 조황 흐름을 파악하기가 어려워 보이는 것 같다.
최근 주로 상류권에서 깊은 수심에 찌맛과 댐붕어의 손맛을 즐길 수가 있다고 하는데,
주종이 5 ~ 7급 사이 그리고 간혹 8 ~ 9치급으로 씨알이 좋아질때도 있다고 한다.
산란기나 오름수위 또는 수위가 안정된 가을에 월척급을 넘어서 4짜급도 낚인다고 한다.

이곳이 도암댐입니다

건너편에는 용평스키장 전망대가 보입니다

포인트 진입시 내려 온 험한 길
필자와 횡계제일낚시 특파원이 동행하여 상류권에서 밤낚시가 진행되었다.
저녁내 붙었던 피라미와 잡고기 성화가 깊은 밤까지 이어지면서 피곤한 낚시가 진행되었다.
현지민조차 오늘따라 잡고기 성화가 심하다며 일찌감치 철수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밤 10시가 넘어서 드디어 도암댐의 첫 6치급 붕어를 만났다.
붕어를 만나 반가움보다도 더욱 놀라운 사실은 찌올림이다.
75cm 장찌를 6치급 붕어가 끝까지 밀어 올리는 것이 였다.
이 찌올림을 보고서 전자에 두번의 찌올림에 헛챔질이 된 원인을 짐작을 하게 되었다.
붕어의 입질은 새벽 두시가 넘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연거푸 붕어를 만나게 되었으나, 씨알이 좀 작은 편이였다.
그래도 이곳 도암댐에서는 꼬리가 긴 붕어를 만날 수가 있어 낚으면서도 신기하였다.
도암댐에서의 하룻밤 낚시로는 도암댐을 알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며 철수를 하지만,
좀더 많은 조사들이 포인트와 도암댐에 맞는 기법의 낚시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취재진이 낚시 할 상류권 전경

이곳부터 낚시가 시작되는 곳 입니다

자!! 낚시를 시작합니다

방랑자도 오후 늦게 낚시를 시작하고...

찌를 응시하는 횡계제일낚시 특파원

떡밥 풀림 테스트 중~~

도암댐 산 '긴꼬리붕어' 구경하세요

참 특이합니다

몸은 3치인데... 6치급 붕어와 길이는 같네요!!^^

한번 들러보세요... 도암 읍내에 있습니다

단돈 5천원으로 즐기는 먹거리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도암댐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6월15일 (화) 17시 ~ 16일 (수) 08시
* 장 소 : 강원도 횡계 도암 도암댐
* 날 씨 : 맑음
* 취 재 : 지독한팀
* 동 행 : 황계제일낚시 특파원
* 포인트 : 최상류권
* 수 심 : 4m 내외
* 낚싯대 : 2.9 ~ 4.4칸 4대... 방랑자 기준
* 채 비 : 2호 원줄, 2호 목줄, 8호 붕어 바늘
* 미 끼 : 떡밥
* 조 과 : 5 ~ 6치급 10여수
* 기 타 : 포인트 진입이 급경사이므로 안전사고에 주의를 요함
*** 기타 조황문의는 횡계 제일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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