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7 > 충북 음성 내곡지 [2004.09.14-15]      [이미지만보기]


언제나 아쉬움이 반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새벽입질 님에게 내곡지를 가자고 조르고, 조르고...^^

화요일 음성 특파원점인 오성낚시점에 들려 씨알좋은 새우를 구한 후 내곡지로 향하였다.


내곡지 사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커피를 한잔마시며 '어느 좌대가 좋을지??' 깊은 고민에 빠지기 시작한다.

한참 동안의 장고 끝에 4번 좌대를 타기로 결정.

좌대를 올라 낚싯대를 포진하고 식사를 마치고 낚시에 돌입한다.


굵은 새우로 장전하고 드디어 물속으로 발사.

이 얼마나 기다리던 시간인가.^^

기대 이상으로 입질이 계속 이어지고 3.6칸대 스윙대에서 점잖히 찌를 올혀준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챔질이 묵직하다.

그러나 하늘로 소리없이 날아 오르는 봉돌.

어찌된 일인지 목줄이 터져 버렸다... '캐브라 4호 목줄인데??!!'

'너무 강하게 챔질을 한 것일까??'

다시 바늘을 달고 투척.

지렁이를 무려 13마리를 달아 5.1칸대를 수초구멍에 넣고 기다린 후 약 5분여의 시간이 지나 다시 찌를 얌전히 올려준다.

'챔질!!' 헌데 아까와 같이 또 목줄이 터져버렸다??

'무엇일까?? 가물치가 아니면 붕어인데...?? 참나~'


이후에도 붕어들이 꾸준한 입질을 해 주었고 비록 씨알은 기대 이하였으나 솔솔한 재미를 느끼며 하룻밤 낚시를 즐길 수 있었다.

목줄을 두번이나 터트린 녀석만 아니였다면...^^




미끼를 준비하고... 음성권 특파원인 오성낚시점




낚시장비를 챙기고 있는 태공아 님




오늘도 비장한 각오로... 복장도 단정히...^^




취재를 할 수상 좌대로 향하고 있는 취재진




여기도 좋아 보이고...




저기도 좋아 보이고...




좌대가 놓인 포인트, 포인트마다 마음에 드네요




자~ 모두 화이팅하십시요... 백짜 님.^^




어둠이 내리고 케미라이트 불빛만이...




낚싯대는 가지런히...




포인트 분위기 좋습니다.^^




어느 찌가 먼저 올라 올려나... 오른쪽으로 입질 포착!!




새우를 물고 올라온 내곡지 붕어




이른 아침... 내곡지 물결이 고요합니다




밤을 지새운 백짜 님... 좀 잡으셨어요?? ^^




그림 좋죠??... 취재진 좌대앞 포인트




채비를 연안으로 붙여 보았습니다




이른 아침 수초치기로 한마리... 좀 잘아 보이죠??




철수길... 내곡지 관리소입니다




철수 준비 완료!!




최고 8치급 3수 이하 10여수... 취재진의 조과를 모아 보았습니다




내곡지 붕어를 들고... 툭눈붕어 님 수고하셨습니다.^^


[내곡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9월 14(화) ~ 15(수)

* 장 소 : 충북 음성 내곡지

* 날 씨 : 맑은 후 차차 흐려짐

* 취 재 : 이슬팀

* 동 행 : 켐퍼스 님

* 수면적: 약 10만여평

* 포인트: 중류 골자리

* 수 심 : 0.8 ~ 1.1m권

* 낚싯대: 1.7 ~ 3.6칸대 10대 (새벽입질 기준)

* 채 비 : 원줄 5호, 목줄 캐브라 4호, 바늘 지누 5호

* 미 끼 : 새우, 지렁이... 새우가 우세함

* 조 과 : 8치급 3수 이하 10여수 동자개 (빠가사리) 1수

* 기 타 : 수온이 안정되면 굶은 붕어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밤기온이 쌀쌀합니다... 방한에 신경을 쓰시기 바랍니다.


*** 기타 조황문의는 내곡지 043) 878-2010, 878-7020로 문의 바랍니다.

*** 기타 조황문의는 음성 오성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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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이슬팀] 글, 사진 : 태공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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