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7 > 경남 진주 일반성소류지 [2004.07.05-06+]      [이미지만보기]


채비점검은 철저히!!


실로 오랜만의 출조다.

이게 얼마만인가... 출조 2주전부터 설레임을 가진 채 필자는 설레임의 날짜가 빨리가기만을 기다리며 '어디가 좋을까?'

출조준비등 철저히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여 왔다.


그러나...

오전 8시부터 동행출조하기로한 수천 님과 재회 후 데스크로 다시 구로로 바쁘게 서둘렀지만,

현장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7시. '늦었다.ㅠㅠ'

서둘러 낚싯대 편성을 하고 미쳐 저녁도 거른 채 수천 님과 필자는 초저녁에 찾아와 줄 붕어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쉽게 붕어의 얼굴을 볼 수 없었고 시간은 저녁 9시를 넘겨 컵라면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다시 찌를 응시하였다.




드디어 진주권




첫날 격전지인 소류지 우측 상류권




좌측상류권 골




두골로 형성되어 있어요.^^




제방권... 아담하죠.^^




이렇게 마름이 밀생되어 있네요




포인트 진입로


담배 한개비를 물고 물가에 앉아 있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을 때쯤 4칸대 수초치기 찌의 예신이 필자의 눈에 포착.

가슴은 콩닥!콩닥! 손은 식은 땀과 동시에 4칸대 손잡이로 향하고,

잠시후 기다리는 필자를 아는지 찌는 서서히 상승을 하고 있었다.

그 순간 정점... 정점...이라고 속으로 외치며 낚싯대를 잡은 손은 힘이 들어가고,

드디어 정점... '그래!' 하고 속으로 외치며... 하늘을 향해 필자의 손에 쥐어진 낚싯대를 당기고,

순간 느껴지는 힘은 대물이란 느낌이 오는데...??

이 녀석이 수초속으로 계속 파고 든다.

손에 힘을 주고 제압하려는데...

순간 낚싯대는 허공을 가르며 빈 채비만 핑~~

으~ 얼마만인데...ㅠㅠ 순간 속이 탄다 갑자기 머릿속을 스치는 여러가지생각...

채비를 확인하니 3호 모노 목줄이 터졌다.ㅠㅠ


작년 태안 법산지에서 후 이번이 두번째.

그 후로 다신 모노를 안쓰려 했는데...

지난 출조시 수로낚시에 어쩔수없이 메어논 바늘이라 너무늦은 현장도착탓과 채비에 소홀함을 절실히 느끼게 해 주었다.

그후 6치급 붕어 한수와 30cm급 가물치 한수를 끝으로 진주권 첫날 낚시는 마감이 되었다.




필자의대편성 마름과 땟짱의 경계부분에...




필자의 뜰채를 쓰려했는데...ㅠㅠ




수천 님은 작은 가물치가 낚싯대를 칭칭 감아놓고...




이놈입니다... 이분도 잡조사가 되려나?^^




허탈한 표정이네요... 찌를 붕어 입질처럼 했다는데...




상류에서 바라본 하류




감이 잘 자라고 있네여




아침에 갑자기 오시더니 제방권 제초작업을 하시네요




빵이 좋은 6치급 소류지 붕어




야전팀의 출조는 계속됩니다.^^


[일반성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7월 5일(월) ~ 6일(화)

* 장 소 : 경남 진주 일반성 소류지

* 날 씨 : 맑음

* 취 재 : 야전팀

* 동 행 : 수천 님

* 미 끼 : 참붕어

* 편 성 : 2.0칸 ~ 4.0칸까지 8대 - 두원붕어 기준

* 조 과 : 6치급 붕어 1수, 30cm급 가물치 1마리

* 기 타 : 소량의 배수가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태풍의 영향으로 물색이 다소 좋지 않았음.


*** 기타 조황문의는 진주문산 세종낚시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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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야전팀] 두원붕어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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