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7 > 충남 홍성 월곡지 [2004.08.05-06]      [이미지만보기]


지겨운 어복.^^


"띠리링~"

"오늘은 어디로 취재를 가시나요??"

"왜? 오늘도 따라와서 월척할려고?? 오지마~!!"

"오늘은 아버님 모시구 갈건데요??"

"이궁~...."

지난주에 마룡지에서 월척급 붕어를 낚았다고 폼내던 부니기 님과 이번에는 동행을 안할려고 했는데...

평소에 존경해 온 아버님을 모시구 온다고 하니... 어쩔수 없이...^^


월곡지.
홍성에서 이미 명성이 자자한 저수지로 오늘도 변함없이 많은 조사님들이 낚시를 즐기고 계신다.

필자와 두원붕어 님, 수천 님은 상류권에 포진하고, 부니기 님의 아버님, 뗏짱 님, 팡팡 님은 제방권에, 부니기 님은 제방 우측권에 낚싯대를 편성하는데...




월곡지 제방에서 바라본 마을




상류권에서 바라본 월곡지 전경




우측 제방권 전경입니다




좌측 제방권 전경입니다




낚싯대 편성을 마치고... 수천 님




fishman TV 이 PD도 동행 취재를...




아직은 입질이 없는 듯...




많은 현지 조사님들이... 늦은 밤에 월곡지를 찾는 조사님도 있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땀이 비오는 듯이 흐르고, 마음같아서는 물속으로 뛰어들고 싶지만...^^

낚싯대 편성을 마칠무렵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시장기가 느껴진다.

이궁~ 저녁 먹거리를 준비 안했는데? 어쩌나?

잠시후 소리없이 사라져 나타나신 여섯줄 님의 양손에 푸짐한(?) 먹거리가 들려있고,

모두들 모여 잠시 담소를 나누며 저녁식사를 하는 시간.

"걸었다!! 뜰채를.."

다급한 부니기 님의 목소리.

하지만 모두들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

"장난하지마요!!"

그러나 언듯 보기에도 낚싯대의 휨새가 예사롭지 않다.

황급히 달려가 보니 물속에서 요동치는 묵직한 덩어리.

잠시후 실갱이 끝에 끌려나온 33cm급의 붕어.

순간 잠시 침묵이 흐르고...

"뭐야? 월척했는데 축하도 안해주네??" 하며 투정을 부리는 부니기 님을 뒤로 하고 모두들 말없이 자리로 돌아 간다.

그러나 아침이 밝을 때까지 취재진의 낚싯대는 물속에서 조용히 그렇게 아침을 맞이 하였다.




상류권에서... 시원해 보이시기는 한데...^^




서서히 해는 서산으로...




짜잔!~ 동행 취재를 한 부니기 님이 밤사이 낚은 33cm급 붕어




멋지게 한번 들어 보이겠습니다.^^




동영상 카메라에도 한번...^^




어이쿠!~ 급하기도 하지.^^




철수 준비중인 취재진... 수고하셨습니다


[월곡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8월 5일(목) ~ 6일(금)

* 장 소 : 충남 홍성군 은하면소재 월곡지

* 날 씨 : 맑음

* 취 재 : 야전팀

* 동 행 : 부니기 님과 아버님, 팡팡 님, 여섯줄 님, 수천 님

* 조 과 : 33cm급 1수

* 편 성 : 2.5 ~ 4.0칸대 (9대 - 붕땡 기준)

* 채 비 : 원줄 swing 4호, 목줄 합사 3호, 감성돔 바늘 3호

* 미 끼 : 새우

* 기 타 : 계곡수 유입으로 수온차이가 심함. 중류권 조황이 좋음.


*** 기타 조황문의는 홍성 낚시촌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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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야전팀] 글, 사진 : 붕땡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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