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출조 시작과 마감
자연의친구팀이 생긴지도 벌써 많은 시간이 흘러 이제서야 처음으로 첫 화보를 올리게 되었다.
그동안 여러곳으로 출조를 했으나 몽유 님과의 동행 출조가 이루어지지 않아 화보를 올리지 못했지만
첫 화보를 시작했으니 앞으로 취재에 박차를 가할 것을 계획해 본다.
첫 취재지를 선정, 강원도 댐권으로 잠정 결정하고 황새바위 특파원님과 상의한 결과.
댐낚시 조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각 댐의 수위를 검토해 보고 또한 최근조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본 결과 의암호로 결정을 하고
의암호 중에서도 급격한 수위변화가 있어도 어느정도 조과를 보장해 주는 현암좌대로 결정, 출조를 하게 되었다.
의암댐 현암낚시터.
타원형으로 배치되어있는 좌대중 중하류의 한좌대에 올라 밤낚시를 여유있게 준비해 본다.

의암댐에서 바라본 의암호의 전경

의암호 우측 춘천가는 길

붕어섬의 모습... 배를 타고 들어가야... 무인도

붕어섬 연안 포인트... 가을에 물만 조금 더 차면...

현암좌대 전경... 댐 한가운데 모여있는 이유가??

현암낚시터 선착장

취재진 정면 멀리보이는 곳이 춘천시내 일부입니다

취재진 우측 하류권 전경

취재진 좌측 상류권 전경

몽유 님의 낚시모습

몽유 님의 대편성 2.9칸에서 3.6까지 4대를 편성

바다 아닙니다... 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댐한가운데 뗏장이 평범한 포인트는 아닌 것같지요
현암낚시터 포인트는 담수가 되기전 밭자리였다고 한다.
좌대에 올라 포인트를 둘러보니 댐한가운데 작은 수중섬의 형상을 하고 있었다.
그 수중섬을 중심으로 좌대가 배치되어 있었고, 말풀류의 수초가 잘 발달되어 보였으며 갈수기에도 호조황을 보일 만한 포인트로 예상된다.
바람이 심하게 불고 수위 또한 많이 내려가 있어 잠시 춘천시내에 가서 식사를 하고 케미를 꺽어 밤낚시를 시작했다.
어제 우리 좌대에서 낚시를 하셨다는 낚시터사장님의 말씀에 의하면 저녁부터 아침까지 쉼없는 입질을 받았다고...
큰 기대감으로 낚시를 시작했지만...
11시까지 심한 바람과 새벽 1시까지 계속되는 수위변화로 찌만 바라보고 있었다.
'어제와 오늘의 상황이 똑같은데 부진의 이유가 어제보다 달이 밝아서 일까??'
정말 알 수 없는 것이 붕어의 마음이다 보니...
바람이 자고 1시 이후 물이 올라오면서 드디어 붕어의 입질이 시작되었다.
가끔씩 시원한 찌올림을 보여주었으나 그 중에 챔질 성공율이 50%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상류 댐의 배수로 인해 수온이 많이 떨어져 활성이 떨어저 있는 이유인 것으로 보였다.
아침이 밝아오면서 입질은 뜸해지고 취재진 조과를 합쳐 떡붕어, 토종붕어 10수로 수위가 안정될 가을을 기대하며 마감하게 되었다.

아침 낚시에 열중이신 옆좌대 조사님

의암호 토종붕어입니다

떡붕어와 토종붕어의 낚시 당일 평균조과입니다

필자의 총조과... 첫 취재인데...

철수중 연안의 모습... 검게 보이는 흔적이 수위 변동폭입니다

사장님 안녕히 계셔요... 다음에 다시...^^
*** 첫 화보를 올리다보니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이해를 바라며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암호 현암낚시터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8월 1일 (수) - 2일 (목)
* 장 소 : 강원도 춘천 의암호 현암낚시터
* 날 씨 : 맑음
* 취 재 : 자연의친구팀
* 수 심 : 80 - 1.2m 권
* 낚싯대: 2.9 - 3.6 4대... 골바람 기준
* 채 비 : 2.5호 원줄, 1.5호 목줄, 6호 붕어바늘
* 미 끼 : 지렁이, 떡밥
* 조 과 : 7 - 9치급 떡붕어 3수, 7치급 토종붕어 1수... 골바람 기준
* 기 타 :
바닥이 말풀로 형성되어있으나 채비안착에 큰 어려움은 없음.
저수온으로 입질이 까다로울 수 있으니 채비와 미끼를 상황에 따라 변화가 필요함... 수위가 안정되면 보다 좋은 조황이 예상됨.
*** 의암호 현암낚시터 조황문의 : 033) 243-7471, 011-360-9496
*** 기타 조황문의는 대성리 황새바위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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