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7 > 강원 춘천 의암호 현암낚시터 [2004.07.07-08]      [이미지만보기]


빗방울이 잦아지면...


* 본 화보에 소개되는 강원 의암호 현암낚시터가 입큰붕어 후원터로 등록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많은 비가 내리면 그 동안 아껴두었던 큰 저수지의 오름 수위를 노리려고 낚시인들의 마음은 한껏 부풀어 오른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잦은 비로 인하여 물색이 변하고 탁해진 물로 인하여 조황이 불분명할땐 댐으로의 방향 전환을 시도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선배 조사님들께서 "초여름 첫 장마가 시작되면 무조건 댐으로 가라" 하시던 말씀을 되새기면서 의암호로 출조지를 정하였다.


1967년 담수와 더불어 산악도시인 춘천을 호반의 도시로 탈바꿈하게된 동기를 부여한 의암호는 중도 및 위도등의 관광유원지를 품고 있어

사계절 일정한 수위를 유지하여 낚시인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곳이다.

오늘은 대성리 특파원인 황새바위낚시 사장님의 안내로 후원터인 현암낚시터로 봉봉 님과 함께 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해 춘천가도를 힘차게 달려갔다.


14개의 수문을 자랑하는 의암담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낚시터는 수몰전의 밭자리로써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바닥 전역에 고른 말풀류의 수초가 깔려 있어 붕어 서식여건으로써는 최상이었다.




이곳이 의암호 현암낚시터 입구입니다




의암호 현암낚시터... 선착장 앞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좌대들




좌대로 진입하고 있는 현암낚시터 사장님(좌)과 이슬팀의 새벽입질 님(우)




좌대에 올라 낚시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낚시에 열중인 한 조사님




좌대 내부... 조사님들의 안전을 위한 구명복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한없이 내리던 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취재진 좌측 좌대들




비를 피해 자리를 비운 옆좌대 조사님들


취재진이 자리한 포인트는 수심이 1.5m로 아직 다 자라지 못한 말풀들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지렁이 짝밥채비를 침수수초가에 붙이면 금방 입질을 보여 주지만 간혹 말풀이 낚시 바늘에 걸려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처음에는 수초로 인하여 착지점을 제대로 찾지못해 아까운 시간을 많이 허비했지만

요령을 터득한 깊은 밤 부터(12이후) 새벽녁까지 정확한 찌 오름을 만끽할 수 있었다.

다만 일기가 불안하여 비와 바람의 영향으로 더 많은 찌 놀이을 마감해야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날씨만 좋다면 주 입질 시간대인 아침 나절에 맘껏 손맛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특히 이곳은 중류권에 있어 댐의 발전영향도 상류권인 신포리권보다 적게 받아 편안한 낚시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이제 본격적으로 낚시를 시작해 볼까요??... 새벽입질 님




새벽입질 님의 낚싯대 편성... 수심은 1.2m권




밤낚시를 위해 속은 든든히... 수상에서의 오늘 저녁 식단입니다




의암호에 서서히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고...




밤새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더니 고요한 아침을 맞이 합니다




아침 입질을 기대하고 있는 봉봉 님




밤사이 푸짐하게 채워진 취재진의 살림망입니다




최고 9치급의 의암호 붕어




얼굴을 자세히...^^




조금만 더 컸으면... 아쉽네요.^^




누치와 함께 비교해 볼까요??




현암낚시터를 뒤로 하고...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의암호 현암낚시터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7월 7일 (수) ~ 8일 (목)

* 장 소 : 강원도 춘천 의암호 현암낚시터

* 날 씨 : 흐리고 비

* 취 재 : 이슬팀

* 수 심 : 1.2m권

* 낚싯대 : 2.5 ~ 3.6 칸 4대... 새벽입질 기준

* 채 비 : 2호 원줄, 2호 목줄, 8호 붕어바늘

* 미 끼 : 떡밥, 지렁이

* 조 과 : 5 ~ 9치급까지 30여수, 떡붕어가 2수, 누치 2수

* 기 타 : 취재중인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리면서 낚시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꾸준한 입질을 보였음.


*** 의암호 현암낚시터 조황문의 : 033) 243-7471, 011-360-9496

*** 기타 조황문의는 대성리 황새바위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오!!!

취재 - [이슬팀] 글, 사진 : 새벽입질 [[email protected]]







[SNS 화보 보내기]



[응원의 메세지]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Copyright ⓒ FISH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