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7 > 강원 춘천 소양호 추곡리 붕어골 [2004.09.03-04]      [이미지만보기]


가을붕어를 꿈꾸며...


강원도권은 이미 밤낚시에 방한복과 난로가 필수품이 된지 오래다.

낚시꾼에게는 계절별로 상황에 따라 노림수가 있기 마련이다.

찬바람이 불고 태풍이 다 지나갈 때쯤이면 수위가 안정을 찾아가는 댐낚시가 지금부터 10월말까지 초절정을 이루어

많은 조사를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댐으로 유혹한다.


자연과친구팀은 이번에는 초가을로 접어들면서 꾸준한 조황을 보여주고 있는 소양호로 취재지를 정하고

소양호 추곡낚시터에 도착, 배를 타고 붕어골 우측 포인트에서 낚시를 시작했다.




드넓은 수면의 국내 최대의 소양강 다목적댐 입니다




이미 많은 조사님들이 오신 듯합니다




추곡 낚시터 관리사무실쯤 되겠죠?? 수위에 따라 계속 이동을 합니다




뱃터 건너편 포인트... 좋아 보입니다




오늘 취재진이 타고 들어갈 배입니다... 낚시터 사장님과 황새바위마눌 님




배를 타고 들어가면서...




붕어골 좌측... 텐트치고 장박하시는 분들 같아 보입니다




붕어골 우측 어제 대박난 곳이라고 합니다... 이곳 중간쯤에 취재진도 자리를...




필자의 포인트와 대편성 대박 날 것같은 분위기... 그러나...




찌가 안올라오면 이상할 것 같지요?




필자의 자리에서 바라본 좌측 본류권 쪽의 모습




필자의 자리에서 바라본 우측 골 상류의 모습


80년대 향어 낚시의 메카로 명성을 날리던 소양호에 대한 추억을 필자 또한 갖고 있지만

요즘 들어 소양호에서 붕어 구경하기가 하늘에 별다기 만큼 힘들어진 것도 사실이다.

장마철 오름수위때 몇일간 얼굴을 보여주고 마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대형댐 만이 갖고 있는 잠재력은 엄청나서 천운(?)이 닿으면

토종 월척급부터 4짜급까지 마릿수의 붕어를 배출하기도 하는 그러한 곳이기도 하다.

또한 올해는 꾸준한 조황을 보여주고 있으니 소양호에서 붕어를 만날 수있는 기회는 제공되고 있는 셈이었다.


올해 수차례에 걸친 출조에서 필자는 계속 붕어와 상면을 못하고 있었지만

취재 당일은 날씨도 좋고 예감이 너무 좋아서 들뜬 마음으로 열심히 낚시를 시작했다.

대편성을 하는 도중에도 주위에서는 계속 붕어를 걸어 내고 있었다. 필자 역시 열심히 품질을 하며 밤낚시에 들어갔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어제 밤낚시에 그렇게 잘 나왔다던 붕어가... 아니 조금전 까지만해도 잘나오던 붕어가...

12시가 넘도록 붕어골 전체에서 붕어가 한마리도 나오지 않고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새벽녘에는 비까지 내리기 시작했다.

'그럼 그렇지 댐에서 붕어 만나기가 그렇게 만만 한가'

'소양호에 대를 드리웠으면 그걸로 만족해야지' 다음에 다시 도전 하리라.




도착해서 대편성을 하는 도중 옆자리에서 조사님이 한수를...




5m 수심에서 나온 월척급 소양호 떡붕어입니다




소양호의 아침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붕어골 안쪽 모습 멀쩡하던 하늘이 갑자기 비를 뿌립니다




황새바위마눌 님의 포인트




황새바위마눌 님의 조과




필자의 조과




철수 준비중... 낚시터 총무님 낚시터와 거리가 멀지만 언제나 친절하게 조사님들을 잘 지원해 주십니다


[소양호 붕어골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9월 3일(금) - 4일(토)

* 장 소 : 강원 춘천 소양호 추곡리 붕어골

* 날 씨 : 맑은 후 비

* 취 재 : 자연의친구팀

* 동 행 : 황새바위 님, 황새바위마눌 님

* 수 심 : 4 - 5m권

* 낚싯대: 3.6 - 4칸 2대... 골바람 기준

* 채 비 : 2.5호 원줄, 2호 목줄, 7호 바늘

* 미 끼 : 떡밥

* 조 과 : 9치급 한수... 골바람 기준

* 기 타 : 하루하루 조황이 틀린 점 충분히 감안 하시고, 수위는 많이 안정되어 있었습니다.


*** 기타 조황문의는 대성리 황새바위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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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자연의침구팀] 글, 사진 : 골바람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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