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7 > 충북 충주호 윤낚시터 [2004.06.10-11]      [이미지만보기]


그 느낌 그대로...


* 본 화보에 소개되는 충북 충주호 윤낚시터가 입큰붕어 후원터로 등록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유료터정보란 참조)


아마도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것이다.

자연풍경에 매료되어, 아니 캐미불빛에 도취되어 하늘을 쳐다보면 반짝이는 별빛아래...

이 세상에 나 혼자만 존재하고 있다는 생각과 내자신이 마치 자연의 일부분으로 흡수되는양 착각하게 만드는 댐낚시의 매력.

한번 출조하면 왜 그리도 철수하는게 아쉬운지...


그 느낌 그대로 간직하고파 발길을 재촉한다.

예전과 달리 날씨의 기복이 심하여 수온상승이 더디고, 윤달의 영향으로 작년과 시즌을 비교하면 늦어지는 형태이나

동일한 현상은 입질이 예전과 달리 2 ~ 3마디 올리고 멈추거나, 반마디 깔짝거리는 형태이니,

예민한 채비가 아니면 좀처럼 손맛을 보기가 쉽지 않으니...ㅠㅠ


마릿수보다 한방의 손맛 확률이 높다는 유혹(?)에 오늘은 수심이 깊은 곳으로 좌대를 이동시키고 포인트에 자리를 잡는다.

수심 3 ~ 4m권.

골자리를 중심으로 W형으로 낚싯대를 포진한다.

미끼 또한 다양하게 콩, 식물성 미끼, 떡밥, 기타 등등..^^

초저녁무렵 중앙의 3.6칸대 찌가 3마디 올라온다 챔질을 하려는 순간.

쐐~액~!!

낚싯대가 끌려 들어간다!!

휙~!! 4m 수심에서 몸부림이 손끝을 통해 전달되어 온다.

그래!! 바로 이맛이야!!

세월은 흘렀지만, 예전에 느꼈던 그 손맛 그 느낌 그대로 온몸을 휘감는 짜릿한 전율 때문에 내가 다시 이곳을 찾아 왔을 것이다.




윤낚시터 입구에서 바라본 전경




조금만 더 수위가 내려가면 좋을텐데...




포인트에 자리잡은 좌대




수몰되었던 구도로의 모습이 드러나고...




좌대가 만원입니다.^^




윤낚시터의 돌섬입니다.^^




최고의 포인트인 수몰다리가 점점 모습을 드러냅니다.




어제 조황이 좋았다는 좌대입니다.




절벽 포인트로 이동중...^^




더우시죠??... 그런데 조과는...?? ^^




이런~ 모터가 고장 났나요??




모터를 휘감은 녀석의 정체... 폐그물 ㅠㅠ




오늘의 미끼...^^




오늘 사용할 1m 장찌...^^




1m 장찌를 투척합니다.^^




필자의 댜편성




밤사이 거미만 열심히 일했습니다... ㅠㅠ




초저녁에 나온 9치급의 붕어




오늘의 총조과 달랑 한마리... 9치급 붕어




버려진 폐선




윤낚시터의 풍경




바위를 뚫고(?) 올라온 고목




섬위에서 내려다본 낚시터 전경




철수길에 바라본 윤낚시터 전경




호황을 보인 절벽 포인트




충주댐 월척급 붕어 감상시간... 31.8cm급


[윤낚시터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 6월 10일(목) ~ 11일(금)

* 장 소 : 충북 충주댐 윤낚시터

* 날 씨 : 맑음

* 취 재 : 야전팀

* 미 끼 : 콩, 식물성 떡밥 및 기타

* 편 성 : 2.5 ~ 4.0칸 8대 (붕땡기준)

* 채 비 : 원줄 swing 3호, 목줄 합사 2호, 붕어바늘 8호

* 조 과 : 9치급 1수

* 기 타 : 현재 밤사이 40 ~ 50cm 수위변동이 있지만 입질에는 영향이 없었고, 채비를 다소 예민하게 준비하여야 할 듯.


*** 기타 조황문의는 음성 오성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 기타 조황문의는 장호원 중부제일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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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야전팀] 붕땡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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