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7 > 충북 생극소재 소류지 [2004.10.09-10]      [이미지만보기]


독하게 낚시하기


즐거운 주말팀이라는 명제하에 항상 조황보다는 만남의 즐거움과 맛난 먹거리.

낚시 시작과 끝까지 이어지는 웃음을 전제로 유명세를 이어오던 주말팀이 이번에는 먹거리 없이 낚시에만 전념하자고 다짐을 하고 찾아간 생극 소재 소류지.


지난 여름에 도전을 했다가 비가 너무 와서 포기를 했던 일명 토끼실지.

'오늘만은 낚시에 열중을 해보자!' 서로 서로 다짐을 하고 출조한 소류지는 여름보다 마름이 많이 삭았지만 보이지 않는 물속으로는 줄풀이 가득했다.

먼저 도착한 하프 님과 고추찌 님이 자리를 잡아 낚싯대를 편성하고 있었다.

이후 오후 늦은 시간, 봉봉 님과 어랑나랑 님이 도착하여 낚싯대를 편성하는데,

하프 님과 고추찌 님은 새우낚시로 대물에 도전을 하고 봉봉 님과 어랑나랑 님은 떡밥낚시를 시도해서 잔챙이와의 만남이 시작됐다.

밤늦게 도착한 그린붕어 님과 구찌 님도 밤낚시를 시작하는데,

주말팀의 백미인 먹거리도 라면으로 대처하고 그렇게 밤을 낚시만으로 보낸 주말팀.

아마 주말팀 사상 처음이 아닌가 싶다.^^




주말팀이 확실히 낚시만 해보자고 출조한 생극 소재 소류지 전경




제방 억세풀 사이로 바라본 소류지 전경




먼저 도착한 하프 님이 새우낚시를 위해서 대편성 하는 모습




오래간만에 주말팀과 함께한 고추찌 님도 새우낚시를 위해서 한창 대편성중입니다




간식으로 메뚜기를 삶아 먹는 봉봉 님이 소류지에 도착해서 메뚜기가 어디있는지 살피는 모습




"봉봉!! 메뚜기 억세풀에 많이 있어"^^ "삶은면 나도 좀 줘"^^ 어랑나랑 님의 자상한 모습




깊은 밤은 어느덧 지나가고 아침이 밝아오는데... 밤사이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제일늦게 도착한 구찌 님이 뗏짱을 공략해서 대물낚시를 즐기는 모습


동이 터오면서 밤낚시의 조과를 확인하고자 소류지를 둘러보니

그 소류지에서 밤에 멋지게 9치급과 8치급을 새우먹이로 걸어낸 고추찌 님이 의기양양하게 대를 먼저 철수하고 있었으며

떡밥낚시를 즐긴 어랑나랑 님은 5치 - 7치급으로 30수 정도의 조과를 보였다.


모처럼 아담한 소류지에서 독하게 낚시를 한 주말팀.

소류지의 이쁜 붕어들과의 즐거운 만남을 가질 수 있었던 이번 주말출조.

주말팀은 원하면 언제든지 붕어를 걸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주말출조가 되어 더욱 뿌듯하다.

앞으로도 주말출조는 모든 입큰붕어 회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조황의 즐거움과 만남의 즐거움을 모든 입큰님들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




밤새 찌를 바라다 보면서 날밤을 샌 하프 님의 모습




가장 먼저 대를 접는 고추찌님은 밤새 무슨 일을 하셨는지?




동이 트면서 구찌님이 옥수수에 뭔가를 걸었습니다




소류지에서 옥수수를 물고 나온 7치급 이쁜 소류지 붕어의 모습




아침부터 구구리의 입질에 황당해 하는 그린붕어 님의 모습




아침이면 어랑나랑 님의 옆으로 모이면 모닝커피 해결됩니다




생극 소류지에서 새우를 밤에 물고 나온 9치급 붕어의 잘 생긴 모습 주인은 누구?




잘 생긴 9치와 8치의 주인은 바로 접니다.^^ 밤새 새우를 2통이나 사용한 고추찌 님의 조과




멋진 찌올림을 밤새 감상하고 아침낚시에 열중인 어랑나랑 님의 모습




어랑나랑 님이 떡밥낚시를 해서 수확한 조과 최대 7치급... 정말 붕어들 이쁘네요




입큰붕어 모자쓰고 다시 찍어 달라고 우겨서 다시 한컷.^^


[생극소재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4년10월 9일(토) - 10일(일)

* 장 소 : 충북 생극면 소재 소류지

* 날 씨 : 맑고 쾌청함

* 수 심 : 1.6 - 2.0미터

* 조 과 : 최대 9치급 1수 외 40여수

* 같이하신 님들 : 하프 님, 어랑나랑 님, 봉봉 님, 그린붕어 님, 하늬붕어 님, 고추찌 님, 구찌 님, 쥴리


*** 기타 조황문의는 장호원 중부제일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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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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