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7 > 충남 태안 소근지 [2004.08.07-08]      [이미지만보기]


더위 탈출


금요일 오전.

백짜 님에게서 오랜만에 걸려온 전화.

"더운데 취재가자"

"이게 무슨 일이래요?? 일안해요??"

"토요일 오후 4시까지 강바다낚시점에서 보자"

토요일 조금 늦은 듯한 시간에 출발을 하였다.

피서차량으로 어찌나 길이 밀리는지, 2시간 30분이나 걸렸다.

강바다낚시에서 새우와 라면, 생수를 준비하고 소근지로 출발.


이리저리 포인트를 둘러보고, 백짜 님은 상류권, 입작은붕어 님과 툭눈붕어 님은 중류권,

필자는 제방권에서 홀로 낚싯대를 편성하고 새우와 콩, 옥수수를 달았다.

땀을 흠뻑 흘리며 낚싯대를 펴고, 물가에 자리를 잡고 앉으니 한순간에 더위가 달아나 버린다.

한참이 지나도 입질은 없고, 간단한 요기거리로 속을 채우고 다시 낚시에 돌입.

기대 이하로 여전히 입질은 없고, 입작은붕어 님과 툭눈붕어 님 가물치와 빠가사리를 한마리씩을 잡아내고 있었다.

아침에 자리를 옮겨 중류권에 다시 자리잡은 입작은붕어 님이 어렵게 붕어를 한수 잡았다.

그러나 보기도 힘든 2치급 붕어. "이렇게 붕어 얼굴보기 힘들어서야 원" ^^




소근지 상류에서 제방을 바라보고...




상류 샛물 유입구를 바라보고...




상류에서 우측 연안을 바라보고...




소근지 전역이 이렇게...




상류 화장실이 있네요




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보고...




제방에서 무너미를 바라보고...




여기도 마름이...




제방에서 중류권을 바라보고...




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보고...




제방권에 포인트




해는 서산으로 지고...




어휴~ 무서워라... 취재에 동행한 툭눈붕어 님




이슬팀 결성 후 첫출조를 한 백짜 님




입작은붕어 님의 낚시모습




툭눈붕어 님의 포즈.^^




소근지 전역이 이렇게...




누구신지??... 더무 더워서 죄송합니다.^^




취재진의 총조과




아침의 올라온 붕어... 2치급




귀한 얼굴 다시한번... 소근지 붕어




모두 고향앞으로... 방생


[소근지 취재종합]

* 장 소 : 충남 태안 소근 소근지

* 날 씨 : 맑음

* 취 재 : 이슬팀

* 동 행 : 입작은붕어 님, 툭눈붕어 님

* 조 과 : 2치 붕어 1수, 가물치 2수, 빠가 1수

* 편 성 : 2.6 ~ 3.6칸대 10대 (필자기준)

* 채 비 : 원줄 5호, 목줄 4호, 바늘 지누 5호

* 미 끼 : 새우, 콩, 옥수수

* 기 타 : 스윙보다 수초치기가 우세함, 밤늦게 바람 심함.


*** 기타 조황문의는 서산 음암 강바다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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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이슬팀] 글, 사진 : 태공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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