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속 붕어
강바다낚시 특파원점의 새로운 개업으로 인해 다시 뭉치게 된 주말 팀.
모기가 무섭지만 그래도 개업도 축하해주고 태안권의 붕어도 볼 수 있기를 바라면서 출조지를 모항지로 정하고 모이게 된 주말 팀.
오래간만에 제법 많은 인원의 주말 팀들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즐겁기만 한 하루였다.
충남 태안 소재 모항지는 전역이 연밭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먼저 도착한 주말 팀은 서로 서로 수초 작업을 하면서
각자의 포인트 선점에 들어갔으며 첫번째 골과 두 번째 골로 나누어져서 생미끼 낚시를 시도해 보기로 했다.
첫번째 골자리에는 낚시보다는 만남 자체를 좋아하는 잡초님, 흑케미님, 봉봉님, 출조전님, 핸드폰님, 콩밭님, 도비님이 자리를 잡았고
두번째 골에는 대물을 만나기를 원하는 황필님, 하프님, 대바기님이 자리를 잡았는데
만남이 좋은 첫번째 골자리는 저녁을 먹고 또 다시 시원한 맥주로 이야기 꽃을 피웠지만
대물을 기대한 두번째 골자리는 7 ~ 8치 급 붕어를 몇 마리 걸어내면서 새벽까지 대물을 기대했지만
워낙 수초가 밀생을 해서 제대로 걸었다가 수초를 감기가 일수였다.
밤에 비가 내리면서 대부분 차에서 휴식을 취하고 아침을 맞이했는데...
총 조과를 따져보면 만남이 목적인 첫번째 골자리는 8치 급 1수와 가물치 동자개였으나
조황을 위주로 자리를 잡은 두번째 골자리는 7 ~ 8치 급으로 8마리 정도의 붕어를 걸어내는 조과를 보였다.
조과든 만남이든 항상 즐거움이 있는 주말 출조.
넉넉한 웃음과 풍성한 먹거리가 함께 하는 주말 출조는 모든 입큰 님들과 함께 합니다.
많이 참여해서 즐거운 주말 출조가 되길 바랍니다.

저수지가 완전 연밭 형태를 보여주는 태안 모항지 전경

두번재 골자리 최상류에 대편성을 한 황필 님의 모습

하프 님도 연을 걷어내고 상류쪽에 대편성을 마쳤습니다

오래간만입니다 핸드폰 님이 오래간만에 주말팀과 함께 했습니다

주말 팀의 흑케미 님도 서둘러 대편성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 팀의 먹거리를 항상 챙겨주시는 잡초 님의 낚시 모습

주말 팀과의 출조에서 한번도 붕어 얼굴을 보지 못한 출조전 님의 모습

오래간만에 도비 님도 주말 팀과 함께 출조를 하였습니다

콩밭 님은 예전의 기억을 추억하면서 그 자리에 대편성을 마쳤습니다

밤낚시를 시작한 흑케미 님의 앞치기 모습

봉봉 님은 밤에 수초낚시로 붕어들을 기다려 봅니다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에 채비를 끌고 가다가 걸린 가물치 새끼

이게 웬일입니까? 주말출조 사상 처음으로 화이팅을 보여주는 출조전 님의 화이팅 모습

한창을 실갱이 끝에 걸어낸 40센티급 가물치입니다... 그래도 축하 드립니다^^

흑케미 님은 아침에 수초낚시로 동자개를 걸어 내었습니다

주말 팀이 모항지에서 걸어낸 총 조과가 든 살림망 7 ~ 8치 급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밤에는 봉우리였다가 해가 뜨면 만개를 하는 연꽃입니다

밤에 내린 비로 풀잎에 빗방울이 송글 송글 맺혔습니다

콩밭 님이 걸어낸 모항지 8치급 붕어를 들고 기념촬영
[모항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8월 20일(토) ~ 21일(일)
* 장 소 : 충남 태안군 소재 모항지
* 날 씨 : 맑은 뒤 비온후 갬
* 수 심 : 1 ~ 1.5m권
* 채 비 : 생미끼 대물채비,수초치기 채비
* 미 끼 : 새우, 지렁이
* 조 과 : 7 ~ 8치급으로 9수 외 가물치 동자개등
* 동 행 : 잡초님, 하프님, 봉봉님, 흑케미님, 구찌님, 콩밭님, 대바기님, 출조전님, 핸드폰님, 도비님, 황필님
*** 기타 조황문의는 서산 강바다낚시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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