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2 > 전남 해남 금자천 [2018.12.12]      [이미지만보기]


입큰호남주말팀 납회


지난 주말 필자가 회장으로 있는 입큰붕어 호남주말팀이

전남 해남군 황산면 연호리 금자천에서 2018년 납회 행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멀리 구미에서 금호조우회 회원님 포함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납회 행사를 진행 하였지만

많은 인원이 참석하는 것을 질투라도 하는 양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와

살갗을 여미는 찬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떨어지고

또한 밤이 되면서 영하권으로 떨어 지면서 물가에는

살얼음이 잡일 정도로 추운 날씨 때문인지

지렁이나 옥수수 글루텐 미끼에도 붕어 입질을 못 받고

지렁이 미끼에는 블루길만 입질이 들어 오는 상황이라

회원 모두가 아쉬움 만을 남기고 낚시를 마감 하여야 하였지만

붕어 보다 호남주말팀 정기출조 처음으로 선배 조사님과 조구업체 대표님들로부터

많은 찬조 물품과 금일봉으로 붕어보다 마음 따뜻하고 행복한 납회 행사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번 호남주말팀 납회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신 선배님과 조구업체 대표님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이번에 고문님들께서 마련해주신 본부석입니다.




금자천 최상류 입니다.




호남주말팀 대머리님 자리 입니다.




금자천에는 자리 잡은 호남주말팀 포인트 입니다.




여기도 호남 주말팀.




중류권에서 바라본 금자천 상류.




중류권에서 바라본 금자천 하류권.




호남주말팀 박영상 고문님 입니다.




호남주말팀 총무 시골아이 김광선 입니다.




하늘에서 바라본 구미에서 온 대물야인님 입니다..




여명이 밝아오는 금자천 입니다.




하늘에서 바라본 금자천 상류.




호남주말팀 공식 쉐프 한숨 입니다.




야식 시간 입니다.




오늘의 야식은 떡국.




호남주말팀 납회에 참석해 주신 금오조우회 회원님들




호남주말팀 김성진(수초이발사) 멋진 자세만…




대좌대가 끝내 주네요.




호남주말팀 막네 임성진회원의 납회 유일한 조과




조구업체에서 많은 도움 주셨습니다.




선배님들께서 많은 도움 주셨습니다.




날씨가 추운 관계로 텐트안에서 행사 진행 합니다.




1/40의 행운을 잡아라.




곰달님 1등으로 뽑았습니다.




공로상 한숨님 입니다.




2등 박명재소장 입니다.




3등은 마이콜님이 찬조한 낚시 텐트.




4등은 의자가 필요한 대머리님.




예니아빠는 5등 이면서 1등 상품을 ㅋㅋㅋ 동일레져에서 찬조한 좌대발판




6등은 추석구소장이 찬조한 파라솔.




7등은 ㈜트라이캠프에서 찬조한 버너




다시 한 번 도움 주신 분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금자천 취재종합]

* 일 시 : 2018년 12월 8일(토) ~ 12월 9일(일)

* 날 씨 : 바람 많고 강추위

* 장 소 : 전남 해남군 해남군 황산면 연호리 금자천

* 수 심 : 1m ~ 2m 내외

* 채 비 : 원줄 3호, 목줄 카본 2.5호, 감성돔 바늘 2호

* 미 끼 : 옥수수, 새우, 떡밥

* 조 과 : 전체 꽝

* 동 행 : 호남주말팀원



취재 - [입큰맴버] 오조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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