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충북 충주호 윤낚시터 [2005.07.13-14++]      [이미지만보기]


대물붕어 일동 차렷!


어김없이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이슬팀 팀원들은 바쁜 일과 때문에 출조가 힘들고, 어디를 가야 붕어 얼굴을 볼 수 있을까??

12일(화), 청도에 있는 동생과 충주호로 취재를 가기로 결정하고 수요일 아침 음성권 특파원인 오성낚시로 향하였다.

처음 가본 윤낚시터 사장님과 인사를 나눈 후 붕어 사냥을 할 좌대에 올랐다.

짐을 내리고 낚싯대를 포진하고 하늘을 보니 먹구름이 잔득 끼어 당장이라도 한바탕 쏟아질 듯 싶다.

파라솔을 치고, 떡밥을 개고, 밑밥을 충분히 투여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데 예상했던 굵은 소나기가 사정없이 쏟아진다.

"출출한데 밥 먹고 합시다" 저녁 8시경 저녁을 먹고 있는데 동생이 "형님 찌! 찌! 찌!" 하고 다급히 부른다.

'찌가 몸통까지!!'

다급히 챔질을 한 후 어렵게 끌어 올린 붕어가 37cm급!!

오늘 첫수부터 대물이... 이후 기대가 더욱 커졌다.

계측을 하고, 사진을 찍고 살림망에 붕어 넣고 다시 한 5분이 지났을까?' 옆에서 '휙~' 하는 소리가 난다.

동생의 낚싯대를 차고 나간 것이다.

다행히 뒷걸이에 걸려 있었고, 챔질을 하고... '욱!~ 욱~ 핑~' 다시 33.5cm급!!

멀리서 온 보람이 있군.^^

저녁은 이슬이 한잔을 곁들여 간단하게 해결하고 더욱 큰 기대를 안고 다시 붕어를 기다려 본다.




충주호 윤낚시터 전경




충주호 윤낚시터 전경




저 섬에서 낚시를 했으면...




낚시를 하시는 조사님




좌대 이동 중~




오리들도 나들이를...




필자의 포인트




청도 대물꾼 오승희님




"안녕하세요 입큰 짝대기 입니다 ^^"




33.5cm 붕어를 들고




36cm 붕어




오승희 님이 잡은 붕어


9시경, 드디어 동생 찌에도 어신이 왔다.

'깔짝깔짝' 거리다 찌를 얌전히 올려준다.

계측을 해보니 이번에는 32.5cm급이다... 오늘은 그야말로 어복이 충만한 날인 듯 싶다.^^

그런데 이상하게 한참동안 입질이 없다.

한참이 지나 2.5칸대의 찌가 올라 온다.

챔질에 성공!! "앵?? 향어다. 입질은 완전 붕어 입질인데...??"

동생도 한 마리 걸었다... 누치다.^^

새벽 4시경, 동생도 한 마리를 걸었다.

계측을 해보니 33.5cm급.

이후 입질이 끊기고 흐믓한 마음으로 잠시 잠을 청한다.




32.5cm 붕어. 꿈틀거려서...




짝대기 님이 잡은 32.5cm 붕어




필자가 잡은 37cm붕어를 들고




필자가 잡은 41.5cm 붕어


아침 8시에 일어나 뿌듯한 마음으로 철수준비를 시작한다.

짐을 챙기고 있는 순간, 갑자기 2.8칸대에의 찌가 한 마디 올렸다내렸다를 한참동안 반복한다.

'대류 현상인가??' 그냥 내버려 두었다.

한참이지나 찌가 다시 깜빡 거린다.

찌를 주시하고 있는데 올리기 시작한다.

정점에 올랐다 싶은 순간 챔질에 성공!! 엄청나게 힘을 쓴다.

뜰채를 대려하면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고 한참 손을 들어 벌을 받은 후 포획에 성공.

마지막 조과가 41.5cm급.

올해 첫 4짜급 대물붕어를 이렇게 만나다니...^^

밤낚시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서울로 향하는 철수길이 발걸음도 가볍게 흥이 절로 난다.




계측자 위에 놓인 4짜 붕어




정확히 41.6cm 나오네요~




취재진이 잡은 붕어들과 향어




좌측부터 오승희님, 짝대기님, 필자 태공아




고향길로~


[충주호 윤낚시터 취재 종합]

* 일 시 : 2005년 7월 13일(수)~ 14일(목)

* 장 소 : 충북 충주시 충주호 윤낚시터

* 날 씨 : 흐리고 비

* 취 재 : 이슬팀

* 동 행 : 짝대기님, 오승희 님

* 수 심 : 2m ~ 2.5m

* 낚싯대 : 2.0 ~ 3.2 칸 10대 필자기준

* 채 비 : 원줄 5호, 4호, 목줄 바늘 붕어바늘 12호

* 미 끼 : 떡밥 새우, 지렁이 (지렁이가 우세)

* 조 과 : 붕어 32.5 ~ 41.5 5수, 향어 1수, 누치 1수

* 기 타 : 아직 산란하지 않은 붕어가 있었습니다.


*** 기타 조황문의는 음성 오성낚시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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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이슬팀] 태공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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