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낚시의 시작을 알리며...
해마다 이맘때면 모내기 준비로 인해 각 저수지마다 배수가 시작되고
대부분 조황이 부진해 지면서 댐낚시가 본격적으로 관심을 끌게 되는 시기이다.
한동안 하지 못했던 취재를 위해 올 처음으로 파로호 용호리권의 좌대에 올라 낚시를 시작해 본다.

파로호 가는길

용호리권의 좌대중 형제낚시터

도송좌대

주차장에서 바라본 모습

상류권입니다. 풀밭에 물이 들어오면...

이곳에서 배를타고 좌대로 출발

배를 타고가면서 바라본 낚시터의 모습입니다.

중류권에 위치한 취재진의 좌대입니다

좌대 안을 한번 볼까요

화장실

보일러... 비오는 밤에 정말 따듯 했습니다

좌대에서 바라본 상류권

좌대에서 바라본 하류에 쌍좌대가...

필자의 대편성. 포인트를 보니 다대편성도 가능해 보였지만 시간이...

포인트. 좌대에서 연안쪽으로. 수몰된 육초사이 빈공간에...
좌대에 올라 보니 서서히 바람이 일기 시작하고 하늘은 점점 흐려지고 있었다.
수심은 1.5미터 정도, 물속에 남아있는 육초를 피해 대편성을 마치고 토종 붕어의 확률이 90%를 넘는다는 말에 잔뜩 기대를 걸고 시작...
해가 지면서 입질이 시작됨과 동시에 바람까지 점점 심해지더니 결국 비바람으로 바뀌고... 새벽까지 낚시할 엄두도 못내고...
따듯한 방에서 바람이 자기만을 기다리다 새벽부터 낚시시작 10여수 정도의 붕어를 만나볼 수 있었다.

아침에 바라본 비오는 파로호

옆 좌대 조사님 붕어를 걸어 내십니다

파로호 붕어. 잔챙이부터 월척까지

황금색의 파로호 붕어

철수길에 바라본 배터의모습

용호리 최상류권 작년에는 이곳까지 물이 들어 왔었는데... 올해는?...
[파로호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05월 05일(목) ~ 06일(금)
* 장 소 : 강원도 화천 파로호 용호리권
* 날 씨 : 비, 바람
* 수 심 : 1.5권
* 미끼 : 떡밥, 지렁이
* 조 과 : 월척급 붕어 1수, 6치-9치 붕어10여수
* 특이사항 : 아침 저녁으로 활발한 입질을 보이며 토종 위주로 나오며 지렁이 짝밥에 잘나오고,
수위 변동이 없어서 날씨만 좋으면 당분간은 무난한 조황을 보일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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