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경기 안성 미양 보촌지 [2005.10.08-09]      [이미지만보기]


오랫만에 본 손맛


대물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봉봉님과 함께 구암지로 출발...

금요일이라 그런지 고속도로가 한가해 생각보다 출조지에 일찍 도착해서 둘러본 구암지는 대략 10만평 정도 되는 준 계곡지로

만수일 때는 포인트를 잡기가 힘든 곳이며 수몰 나무와 수초가 많고 특히 장대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 미끼를 글*텐을 사용하면

마릿수로 손맛을 볼 수 있고, 옥수수을 사용하면 가끔 하룻밤을 꼬박 세워서 단 한번의 입질로 묵직한 손맛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늦은 밤 황필 님이 합류하고 본격적으로 대물과의 한판 승부를 벌려 보았지만 취재진이 패배를 하고 철수를 하다가

붕어 얼굴도 못보고 돌아가기가 못내 아쉬워 새우 낚시에 잔챙이 입질이라도 보고 싶다는 황필 님의 성화로 향한 곳은 안성시에 소재한 보촌지.


보촌지는 평지형으로 특히 마름이 많으며 부들 또한 많은 곳이다.

취재팀은 예전에 얼음 낚시에서 재미를 보았던 제방 끝에서 낚시를 하기로 결정하고 하룻밤 묵어갈 자리를 잡는다.

미끼는 새우와 옥수수 새벽에는 참붕어로 승부 하시기를...

봉봉 님과 구찌님, 황필님 콩밭님, 출조전님, 낱마리님이 함께하고 낚시는 시작되었다.

주말 팀이 보촌지를 가면 항상 재미를 본 곳이라 오늘도 기대를 하고 낚싯대를 담구니 예외 없이 주말 팀이 골고루 손맛을 보고

구찌 님은 초저녁에 7치를 시작으로 마릿수 행진을 하였다.

모두들 실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손맛과 찌 맛을 보고 허기진 배를 묵밥으로 채우고 다음 주말을 기약하며 집으로 향했다.




전날 들려본 충북 진천 구암지 전경




구암지의 제방권입니다




봉봉이 낚시를 한 자리




구찌 님의 포인트... 입질보기가 쉽지않네요




밤을 꼬박새운 황필 님의 아지트




다음 날 이동을 한 보촌지입니다




수문 쪽에서 바라본 보촌지




구찌 님의 낚시 준비 모습




콩밭 님도 준비완료!!




서서히 해가 저물면서 밤 낚시에 돌입합니다




보촌지의 잔잔한 새벽 수면




고요한 아침입니다




황필 님의 포인트... 밤사이 입질은 있었는지??




출조전 님... 좋은 아침입니다.^^




봉봉과 낱마리 님의 낚시 포인트... 수문 바로 위에...^^




붕어가 당기고 있는 봉봉의 낚싯대입니다




구찌 님... 이를 어쩌나!!




8치급 이하 약 40여수의 조과


[보촌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10월 8일(토) - 9일 (일)

* 장 소 :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소재 보촌지

* 날 씨 : 대체로 맑음

* 수 심 : 1.3 - 1.8미터

* 채 비 : 원줄 4호, 목줄 모노 3호, 바늘 감생이 5호

* 미 끼 : 새우, 옥수수, 지렁이

* 조 과 : 8치급 10수 외 40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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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봉봉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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