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충남 논산 율리수로 [2005.09.19]      [이미지만보기]


붕어가 전부는 아니다


아까운 연휴 마지막 날! 한군데로 낚시를 갈까~ 아님... 여러군데 답사를 갈까~

이른 새벽부터 잠시 갈등을 해본다.

그래~ 오늘하루 다음을 위해서 아깝지만 시간 투자를 하자~!!

소류지 위치 등은 익히 알고 있었으나 아직 낚시를 해보지 않은 곳... 몇 곳을 둘러보기로 했다!

첫 번째로 찾아간 논산시 백석면소재 계곡형의 소류지 다행히 아직 손이 덜~ 탄 상태로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낚시할 곳이 적당하지 않았지만 상류 권에 좋아보는 곳에 우선 대 편성 후... 잠시 낚시를 해 보기로 했다~

생미끼 서식 여부를 확인해 볼 겸 채집망도 넣어두고... 지렁이 짝밥으로 낚시를 시도해 보았다.

미끼가 들어가기가 무섭게 깔짝대는 미확인 어종의 입질에 대낮에 땀만 뻘~ 뻘~ 흘리기를 두 시간 ^^;

채집망을 확인해보니 두 시간째 빈집이다~!

힘들게 낚시자리 등을 닦았지만 미련 없이 이동 결정...




첫 번째 소류지를 향해 올라갑니다~




제방 좌측권... 몇 자리 포인트가 나옵니다~




석축으로 이뤄진 제방권... 엄청 길지요~!




상류권 욕심나는 포인트에 바로 대편성~^^




수심 1.5 ~ 2.5m권에 2.5 ~ 3.2칸 대로 무장한 필자의 자리




지렁이 미끼에 나온 미유기 (산 메기라고도 하지요~)




모처럼 동행하신 술붕어 팀의 원년 member 금세기님




어릴때 많이 구워서 먹었던 생각이 나지요~^^




힘들게 닦은 낚시자리... 미련없이 철수합니다~!




이동 중... 비가오기 시작합니다~ㅠ.ㅠ




두 번째 소류지 여러가지 장애 요인으로 낚시불가~!


두 번째로 찾아간 소류지 그림은 백만불짜리다~!

빽빽한 마름과 갈대로 낚시불가~ 유일한 자리에서 낚시를 하신 현지민의 살림망을 보니... 겨우 눈만 달린 새끼손가락 크기의 붕어를 잡아놓으셨다~!

어차피 낚시 자리도 안 나오는데... 뭘~ 미련 없이 또 다른 곳으로 이동결정~^^




세 번째 소류지 좋아 보이는데... 물색이 영~


세 번째 찾은 소류지 역시! 낚시한 흔적도 없이 잘 보존 되어있는데 이상하리만치 물색이 안 좋다~!

붕어가 없어도 깨끗한 곳을 고집하는 필자이기에 미련 없이 또~이동~^^



네 번째 소류지 흙탕물로 인해서 또~ 포기 ㅠ.ㅠ


네 번째 소류지 헐~ 여기는 비가 많이 왔나?

온통 흙탕물이다~!

잠깐 품만 팔면 낚시자리는 좋을것 같은데... 아쉽지만 다시 포기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짧은 대로 노려 보면 좋을듯한데...




헐~ 다섯 번째 소류지... 도저히 불가~ ^^


다섯 번째 소류지... 헐~ 여기는 마치 저수지가 아닌 듯... 온통 연 밭이다~. 낚시불가~^^

오늘은 이정도만 답사를 하고 오후시간 낚시를 할 곳.

수로 권으로 본격적인 낚시를 위해서 서둘러 이동했다.




다시 갑니다~ 수로권으로...




이런 형태로 이루어진 수로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는 혹은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조그마한 폭에 아담한 수로다~

필자의 낚시 친구로부터 가끔 대물이 출현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오후 시간.

시간이 허락하는 때까지 낚시를 해 보기로 했다.

수로 특성상 좁은 지역이 있고 조금 넓은 지역도 있는 폭 2 ~ 5m 정도 되는 수로다.

우선은 수로 폭 보다는 수심이 적당히 나오는 지역을 찾아 대 편성을 했다.

80cm ~ 1m 정도의 수심 층에 반대편 갈대 사이를 공략 해보기로한다.


떡밥낚시 보다는 지렁이 짝밥 낚시를 해볼 생각으로 마릿수의 지렁이와 떡밥으로 낚시를 시작했다.

헐~ 미끼가 들어가기 무섭게 잡어의 공격이 시작 된다~ ㅠ.ㅠ

도저히 찌가 자리도 잡기 어려울 정도로 분명 납자루의 소행일 것이다~!

수십 번의 헛챔질만에 체포한 녀석은 보기 드문 super 납자루다.

족히 3치 급은 될듯하다~^^

편성해둔 4대의 낚싯대를 만져보지도 못할 정도로 납자루 Ep의 성화가 심하다~ㅠ.ㅠ

그래도 훤히 알면서 헛챔질을 할 수 밖에~^^...

늦은 오후 먹구름이 가득한 하늘에서는 그사이 장대비가 쏟아지고 동행하신 회원 님들께서는 벌써 철수 준비를 마쳤다.

혹시라도 붕어 얼굴이라도 보고 싶어서 우산을 쓰고 버텨 보았지만 얄미운 납자루 떼와~ 장대비로 취재진이 아닌 현지민이

특이한 낚시 기법으로 잡은 4치 급의 붕어 얼굴로 위로를 하고 종횡무진^^ 하루의 답사를 마친다.




반대편 갈대에 가능한 붙여 봅니다




첫수로 나온 super 납자루 족히 3치 급은 되보입니다~ ㅠ.ㅠ




동행하신 금세기님, 새옹지마님, 낚시 모습




수로에서의 대편성. 수심 80cm ~ 1m권에 1.3 ~ 3.2대까지




먹구름이 가득하더니 금새... 폭우가 오기 시작합니다~ㅠ.ㅠ




현지인이 바다 구멍찌를 이용해서 잡은 붕어로 대신합니다~^^


[수로권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9월 19일 (월) 08시 ~ 19일 (월) 18시

* 장 소 : 충남 논산시 노성면 율리수로

* 취 재 : 술붕어팀

* 동 행 : 금세기님, 새옹지마님

* 수로폭 : 2 ~ 5m까지 다양

* 포인트 : 4 ~ 5m권의 수로 반대편을 공략

* 수 심 : 80cm ~ 1.0m권

* 낚싯대 : 1.3 ~ 3.2 칸 대까지 4대 - 박프로 기준

* 채 비 : fishman 2.0호 원줄, 1.5호 목줄, 붕어 7호 바늘

* 미 끼 : 떡밥외 지렁이

* 조 과 : ㅠ.ㅠ

* 기 타 : 이번 취재는 낚시를 위주로 하지않았습니다.

            조과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지만 다음을 생각하고 여러곳을 답사차 둘러보고 왔습니다~!

            깨끗하고 좋은 소류지등을 많이 보여 드리고 싶은 취재진의 마음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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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술붕어팀] 박프로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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