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래이는 마음으로
달리는 영동고속도로 변은 하루가 다르게 짙푸름과 봄꽃으로 채색을 드리운 모습이 취재진을 반겨 주는 듯하고
출조하는 마음은 봄 처녀의 부푼 가슴 마냥... 대어와의 만남을 기약이라도 한 것 일까?
언제나 출조 시의 행복감은 다 아시죠!
이번에 찾은 곳 또한 소류지 아담하고 부들이 잘 발달 되어있고 마름이 자라기 시작하고 있어서
아마도 봄이 지나면 대 담그기가 수월치 않은 곳 같다.
동행 출조 해주신 "나름대로 님"에 의하면 이 곳 또한 지난해에 4짜를 배출 했지만 현지 조사 님들도 잘 모르는 사실... 믿거나 말거나...

한폭의 수채화처럼 물들어 가는 영동고속도로변

오늘도 역시 원주 문막 IC로 나가서

여기서 신호 받아 좌회전

기찻길 밑 터널을 지나... 몇 가구의 농가를 지나면...

나타나는 소류지. 영동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보이는데 찾기가 쉽지 않죠

물이 보이면 마음이 바빠 집니다

제방 좌측권

나름대로 님은 벌써 대편성을...

제방 우측 포인트

철갑상어 님은 무너미 권에...

중앙에 어느분의 개인 좌대가...

필자 디스커스의 대편성

현지 조사님

철갑상어님. 갓낚시는 이렇게

철갑상어님. 포진 완료

채집된 통통한 참붕어
저수지 주변 3-5m 권은 부들이 에워싸 있고 나머지 전역 수중에는 마름이 올라 오는 중 인 듯하다.
현지 조사님에 의하면 여름철에는 소류지 전역이 수초로 덮혀 있어 낚시가 불가능하고 물 오리 등 새들의 놀이터가 되어버린다고 한다.
자생하는 생이 새우가 있으나 채집망에는 대부분 참붕어와 토종붕어 1-3치 와 미꾸라지가 많이 들어오고
생이 새우는 뜰채로 수초와 바닥을 긁어 5-6 마리 채집이 가능 하나 크기 또한 작아서 2-3마리 꼬리 꿰기로 사용 할 수 밖에 없다.
필자는 낮 시간에는 참붕어를 사용하다 해가 지면서 새우로 교체 하였고 밤9시경 첫 입질이 들어왔고
이어서 철갑상어님 또한 참붕어로 붕어를 걸어 내었고 비록 씨알은 8치급 이었지만 찌 올림은 환상 그 자체였다.
달이 밝은 탓일까? 대물은 모습을 들어내지 않았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새벽2시경까지 낚시를 할 수 없어 아쉬움이 많았다.
당분간 댐팀은 원주를 기점으로 주변 소류지와 대물터를 찾아 헤매 일 것입니다.
원주권의 조사님의 양해와 더불어 잘 알려지지 않은 소류지 환경 보호 [물론 낚시인의 쓰레기 문제]
우리모두 아니 다녀 가신 듯... 우리의 낚시터 우리가 보존 합시다.

해가 넘어가는 제방권

부들 제거하는 현지 조사님

오늘은 왠지 기대가... 식사는 간단히

금일 약발을 발휘하는 생이새우. 헌데 화면이 영...

소류지의 새우 사냥꾼

다시 한번 큰 넘으로만...
[원주 만종 소재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4월 22일(금) ~ 23일(토)
* 장 소 : 원주 만종 소재 소류지
* 취 재 : 댐팀
* 동 행 : 나름대로님
* 날 씨 : 맑음
* 수 심 : 1.5-2m
* 채 비 : 디스커스 기준 원줄4호, 목줄 모노필라멘트 3호, 지누5호바늘
* 미 끼 : 참붕어,자생생이새우
* 조 과 : 8치급 외10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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