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츠린 붕어들
당진에서 토요일을 보내고 일요일은 대호킹님의 안내를 받아서 화옹호의 새로운 수로를 찾았습니다.
비포장길로 꼬불꼬불 찾아 들어가니 대호킹님이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걸어서 100여미터 들어가니 분위기 최상의 수로 포인트가 눈 앞에 펼쳐지는데 그림은 최상입니다.
얼음두께도 15센티 정도여서 구멍 뚫는데 그리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갈대수초 포인트에 구멍을 뚫고서 채비를 내리는데 바닥에 말풀수초가 자라나서 채비 안착이 어렵습니다.
수심이 50센티 정도 되는곳에 채비를 안착시킨 맨꽝님만 1시간 동안 2마리의 붕어를 걸어 내었지만
전체적으로 입질을 보지 못했습니다.
붕어들이 강추위에 어디엔가 움츠려서 움직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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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옹호의 새로운 수로를 찾아 갔습니다.

마눌님의 낚시 모습

맨꽝님의 낚시 모습

경기붕어님의 낚시 모습

대호킹님의 낚시 모습

붕타령님의 낚시 모습

추워진 날씨 탓에 오전 조과가 맨꽝님 조과가 모두 입니다.

체고 좋은 화옹호 수로 붕어입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대호킹님의 도움으로 또 다른 각지로 이동을 했습니다.
마릿수가 많이 나왔던 곳이라고 합니다.
갈대수초와 맨바닥을 공략해 보면서 오후 시간을 낚시에 집중을 해 봅니다.
마눌님이 잔씨알로 첫수를 걸어 내었고,
그이후로 대호킹님과 맨꽝님이 면피를 할 정도만 붕어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화옹호권도 계속 날씨가 이상태로 추우면 당분간 얼음낚시 조황이 별로 일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곳도 조금 해빙 분위기가 이어질때 쯤 다시 한번 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올해 얼음낚시를 벌써 50일째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올해 얼음낚시는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새로운 곳을 다시 물색을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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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수로로 이동을 했습니다.

경기붕어님과 아들이 함께 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민서엄마도 잠시 찌를 쳐다 봅니다.

한자리 고수하는 붕타령님입니다.

맨꽝님과 민서의 즐거운 시간

이수로에서의 조과입니다.

씨알이 좀 아쉽습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화옹호 수로 취재종합]
* 일 시 : 2013년 1월 27일(일)
* 날 씨 : 구름 조금
* 장 소 : 경기도 화옹호 수로
* 수 심 : 1 - 1.5미터권
* 채 비 : 얼음낚시채비
* 미 끼 : 지렁이
* 조 과 : 7치급 이하
* 동 행 : 대호킹님, 경기붕어님, 붕타령님, 맨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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