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충북 충주 노은소재 소류지 [2005.02.05-06]      [이미지만보기]


텐트속 얼음 밤낚시의 매력


'얼음 밤낚시의 매력을 아시나요??'

대다수가 '미쳤군!' 하겠죠??

그 맛을 알고 나면 또다른 설레임은 시작됩니다.

조그만 텐트 하나에 몸을 의지하고 밤을 새우며 코앞에서 올리는 찌 맛이란. '꿀꺽!~' ^^

'아시는 분은 아시죠??'


해가 지기 전까지는 입집 이 제법 들와 왔으나 오늘 밤낚시를 위해 무시하고 떡대부 님이 준비해 오신 순대국과 이슬이 한잔.

얼음 밤낚시엔 평소 술을 안하는 필자도 몇잔을 마시죠. '물론 그 맛을 알기 때문이죠.^^'

각자의 텐트로 돌아가 낚시는 시작되었고 묘하게 그 순간 이후 입질이 뚝 끊어졌다.


그런데 갑자기 얼음 터지는 소리가 적막을 깨운다.

낮기온이 따스하여 녹았던 얼음이 밤이 되자 다시 얼면서 '텅!~ 쩌어억!~ 빠지직!' 정말 대단하다.

조금만 움직여도 붕숭아 씨앗 터지 듯...

떡대부 님은 철갑상어와 필자를 번갈아 찾아다니면서 괜찮겠느냐 불안해 하시고...

얼음 우는 소리는 자정까지 이어지고...

'그 탓이였을까?' 얼음속 붕어도 놀란 듯 전혀 입질을 하지 않는다.


아쉬운 텐트속에서의 하룻밤은 지나 날은 밝아오고...

허탈한 마음에 텐트를 박차고 나와 다시 여기저기 포인트를 잡아 얼음구멍을 뚫는다.

해가 나면서 여기 저기 입질은 시작되고, 밤사이 몰황을 모면하기 위해 찌의 움직임에 눈을 떼지 못한다.




소류지를 확인... 그림 좋습니다




장비를 챙기고 있는 취재진... 이 순간의 마음은 표현하기 힘들죠??^^




벌써 구멍을 3개씩이나...!!




낮낚시 입질확인을 해야죠




디스커스의 밤낚시 준비




떡대부 님도 준비를...




해는 저물고... 슬슬 바빠지네요




떡대부 님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철갑상어 님도 준비완료!!




철갑상어 님의 낚싯대 편성




떡대부 님의 낚싯대 편성




디스커스의 채비...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죄송합니다.^^




건배!!... 얼음 밤낚시에서의 또 다른 맛... 표정은 우째~ ^^




날은 밝고... 떡대부 님은 다시 포인트를 선정하고...




날이 밝으니 잘 나오네요... 철갑상어 님




철갑상어 님의 아침낚시 조과




밤낚시의 아쉬움에 소류지를 한번 더 바라보고...




다음을 기약하며... 철수!!




얼음밤낚시 다음 기회에 다시한번 도전을... 떡대부 님 수고하셨습니다.^^


** 얼음낚시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특히 다가오는 해빙기 얼음낚시는 더욱 위험합니다. 구명장비를 준비하시고 2인이상 동행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노은소재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2월 5일(토) - 6일(일)

* 장 소 : 충주 노은면 소재 소류지

* 취 재 : 댐팀

* 동 행 : 떡대부 님

* 날 씨 : 맑음

* 채 비 : 얼음 릴대 - 3대, 원줄 1.5호, 목줄 1호, 6호 바늘 - 디스커스 기준

* 미 끼 : 지렁이, 떡밥

* 수 심 : 2.5 - 3m

* 조 과 : 5 - 6치급 10여수


*** 기타 조황문의는 장호원 중부제일낚시점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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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댐팀] 글, 사진 : 디스커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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