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의호의 봄
겨울내 그렇게 두꺼웠던 얼음이 모두 녺았습니다.
강원도권의 대표적인 좌대낚시터인 춘의호 좌대들이 이번주를 기점으로 정상적인 영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의암댐의 경우는 현재도 정상적인 영업을 하고 있는 상태이며,
춘천댐의 경우는 고탄낚시터는 당장에도 영업이 가능한 상태로 신포낚시터의 경우 이번주 금요일날 개장을 한다고 합니다.
좌대들을 모두 깨끗하게 정리 정돈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경춘 지하철 계통으로 인해 더욱 접근성이 용이해진 춘의호!
자갈섬낚시터의 경우 전철을 이용해서 자갈섬낚시터를 이용할 경우 남춘천역까지 와서 낚시터로 연락을 하면
직접 차량을 이용해서 조사들을 모시는 서비스를 할 것이라 합니다.
봄이 온 춘의호... 갑갑한 일상을 떠나 확 트인 곳에서 상쾌함을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

봄이 찾아 온 의암댐 전경

더욱 깨끗하고 새로워진 자갈섬낚시터입니다.

자갈섬낚시터의 콘도형과 팬션형 좌대들입니다.

상류권 좌대들은 수몰나무 포인트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일반형 좌대들도 칸막이를 만들었습니다.

깊은 수심을 자랑하는 삼천낚시터입니다.

삼천낚시터의 깨끗한 수상좌대들입니다.

조사님들을 맞을 준비가 끝났습니다.

봄철 대물들이 많이 얼굴을 보여주는 거북이좌대입니다.

수몰나무 밑으로 대물들이 곧 얼굴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상류권에 배치되어 있는 수상좌대들입니다.

올해 이 포인트에서 꼭 대물 한 수를 하고 싶습니다.

손님 맞을 준비가 끝난 춘천댐 고탄낚시터입니다.

고탄낚시터 상류권에 자리잡은 수상좌대들입니다.

여러명이 함께 할수 있는 특좌대도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중하류권 좌대들도 모두 배치를 마쳤습니다.

신포좌대도 이번주 금요일날 개장을 합니다.

내일부터 좌대배치에 들어 간다고 합니다.

하류권의 부들밭 포인트입니다.

상류권의 수초밭 포인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