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휴가낚시
전화가 옵니다.
"거기로 가자... 며칠 전 갔던 곳"
"네 알겠습니다."
차에 몸을 맡기고 강원도 소양호로 갑니다.
시간이 단축된 춘천 간 고속도로를 달려 배후령 고개에서 양구까지 10여분 단축
시원한 도로를 달려갑니다.

양구낚시점에 잠시 들러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다시 한 번 조황확인을 합니다.

양구에서 비무장지대라 불리는 곳... 해안으로 갑니다.

이곳이 말로만 듣던 곳... 제 4땅굴

1만평정도 되는 저수지 낚시하는 분들은 계시지만
목적지가 아닌지라 잠시 둘러보고 갑니다.

해안 이정표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촬영장인 곳입니다.

개통 직전 터널입니다.
저희들이 먼저 달려봅니다. ^&^ 감사합니다.

저 멀리보이는 곳이 해안(펀치볼)이라는 곳입니다.
예전 6.25때 육박전을 해서 주먹으로 쳤다하여 '펀치볼'이라 불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해안의 7천평정도 되는 저수지
물을 많이 배수가 되었습니다.

부람스님의 애마... 너무 화려하죠?? ^&^

잠시 담배 한개피로 생각에 잠깁니다.
음~~

물이 오를 때에는 1급 포인트가 되는 곳입니다.

이게 아닌가 봅니다.
다시 나가시는 부람스님... 발길이 무거워 보입니다.

여기가 해안마을입니다.
예전에는 마을증이 없으면 민간인들은 출입을 금했던 곳
지금은 차로 들어갑니다.

양구의 6.25 참전 기념관

강원도의 옥수 같은 시냇가
이곳을 지나가면 '인제가면 언제 오나 원통해서 못살겠네' 하던 곳.
제가 한때 군생활을 했던 곳... 추억을 되살리며 달려 봅니다.

바로 이곳이 제가 3년을 몸 받친 부대!!
하나도 달라진 곳 없는 옛날 그대로 입니다.
비포장도로에서 아스팔트로 바뀌었을 뿐

이곳에서 비무장지대로 왔다갔다했던 곳
감개무량합니다.

원통으로 해서 소양호 최상류인 신남
이곳에서 하루를 합니다.

오자마자 한 수하시는 조사님

40cm급이 넘는 떡붕어

서울 목동에서 오신 사장님
기념사진을 찍어봅니다.

부람스님이 활짝 웃습니다.
오늘 분위기가 좋다고 합니다. ^&^

돌구이로 저녁을 일찍 먹습니다.

약간의 소주 한 잔도... ^&^

멀리 나와 이렇게 먹는 음식
너무 맛있습니다.

입질이 뜸하다하여
5대의 낚싯대 편성을 합니다.

옆 조사님들이 한 두수로 마무리하고
아무런 일없이 하루를 보내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갑니다.

신남 선착장 앞
낱마리라 하여도 나오면 40cm급 이상 되는 떡붕어들입니다.


현재 소양호는 하루에 20cm정도 수위가 내려갑니다.
저기 보이는 옥수수밭에 물이 찾을 때 호조황을 보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낱마리 수준... 거리는 멀지만 휴가 때 낚시 겸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