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보장
관리형 저수지로 출조하는 조사들의 대부분은 어느정도 조황을 보장 받기 위해서 일 것이다.
또한 편하게 낚시를 할 수 있는 수상좌대를 이용하기 위해서도 관리형 낚시터를 찾는다.
조황과 편안함이 함께 할 수 있는 낚시터가 낚시를 즐기는 조사들에게 사랑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지난 달에 이어 다시 찾은 아산 안골지.
연안의 멋진 수몰나무와 수초사이에서는 아직도 산란이 이루어 지고 있었으며, 도대체 얼마나 많은 자원이 안골지에서 서식하고 있는지 잘 가늠이 되지 않는다.
상류권에서 취재를 해 보았기에 이번 취재는 하류권에서 낚시를 해 보기로 하고, 하류권의 수초가 잘 발달되어 있는 수상좌대에 올랐다.
안골지 수상좌대는 가스통 보일러가 설치되어 있어 밤새 부탄가스를 갈 필요없이 편하게 보일러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실내등도 설치되어 있어 밤낚시 후 휴식을 취하는데 별로 불편한 점이 없다.
수상좌대에서 대편성을 마치고, 채비를 드리우고, 밑밥질 몇번을 하니 바로 입질이 들어 온다.
바닥낚시를 한 82yu님 부터 시작된 화이팅은 오후 4시경부터 강한 바람이 불어 오는 와중에도 입질은 끊임없이 이어졌다.
안골지는 오후 4시경부터 시작된 바람은 해가 질 무렵까지 강하게 불다가 해가 지면 바로 잠잠해 지는 것이 요즘 특징이다.
또한 낮에 활성도 높던 입질은 밤이 되면서 까다로와 지기 시작하지만 이때가 중요한 시점이다.
** 농사를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입큰님들 출조 시 농작물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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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조과가 보장되는 아산 안골낚시터 전경

최상류권에 위치한 수상좌대도 조황은 안정적입니다.

포인트의 차가 없이 전역에서 입질을 하고 있습니다.

중류권의 멋진 수초대에 자리잡은 수상좌대들입니다.

여러명이 탈 수 있는 좌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수몰나무와 수초의 환상적인 포인트에 위치한 수상좌대입니다.

하류권에 위치한 수상좌대들입니다.

취재팀은 하류권 수상좌대에 낚싯대 편성을 했습니다.

평일임에도 낚시를 즐기는 조사들이 좌대에 올랐습니다.

82yu님의 힘찬 화이팅 모습입니다.

내림낚시를 구사한 윤교수님의 화이팅 모습입니다.

쥴리도 연신 화이팅을 보여주었습니다.

내림낚시에 빠져 버린 잡초님의 화이팅 모습입니다.

밤에도 쉴새 없이 입질을 해 줍니다

82yu님도 밤낚시에 힘찬 화이팅을...

동틀 무렵에 필자도 연속 화이팅을...

동틀 무렵에 82yu님도 힘찬 화이팅을 이어 갔습니다.

윤교수님은 팔이 아플 지경이었습니다.

한번 챔질에 두마리씩 걸려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취재진의 조과입니다.
해가 지고 입질이 까다로워지면 기존의 떡밥을 그대로 쓰지 말고,
화이트계열의 섬유질 떡밥과 딸기향이 나는 섬유질 떡밥으로 콩알낚시를 한다면 밤낚시의 까다로운 입질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취재팀도 낮동안에는 어분과 곡물류 떡밥으로 붕어를 걸어 내었지만 밤에는 섬유질 떡밥으로 좋은 입질을 만들어 냈습니다.
바닥낚시에는 지렁이 짝밥으로 붕어를 유혹하면 충분히 붕어를 걸어 낼 수 있습니다.
바닥에 삭은 수초의 슬러지가 많기 때문에 채비는 바늘을 모두 단 상태에서 0점을 맞추고,
이왕이면 시중에서 파는 고리봉돌 5호 이하의 부력이 낮은 찌를 사용한다면 훨신 좋은 입질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밤에 입질이 까다롭다가 다시 아침에 햇살이 떠 오르면 또 다시 본격적으로 활성도 높은 입질을 보여주기 때문에
밤낚시에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편안 휴식을 취했다가 아침에 다시 낚시를 한다면 충분하 조과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충분한 조과가 보장되는 안골낚시터.
생각과 채비를 조금만 정리해서 낚시에 임한다면 누구나 충분히 그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안골지는 계속해서 변화를 시도할 것입니다.
안골지를 찾는 조사들에게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낚시터가 될 수 있도록 올해부터 하나 하나 바꾸어 나갈 계획입니다.
서울에서 1시간 이내의 거리에 조황이 확실히 보장되는 안골지가 있으니 출조시에는 꼭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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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조황을 보장하는 안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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