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전남 해남 고천암수로 [2008.11.07+]      [이미지만보기]


붕어가 좋아요


압해도에서 철수를 하고 신방지를 둘러 보다가 주말팀이 고천암 수로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주말팀과 합류를 해서 고천암수로에서 밤낚시를 해보기로 했다.

작년 이맘때쯤 주말팀이 대박 조황을 올렸던 곳이 바로 고천암 수로다.

올해도 그 시즌에 맞추어서 고천암으로 출조를 했는데 날씨가 잘 받쳐주지 않는 것같아 보였다.


고천암 수로에 도착해서 서둘러 대편성을 하고 캐미를 꺽고 밤낚시를 시도하는데 비 바람이 정면으로 들어 치기에 낚시 여건이 힘들다.

낮에 흑케미님이 월척급을 한수 해 놓았다고 하기에 별 걱정없이 밤낚시에 임했는데

쥴리도 재수좋게 월척급을 한수 하고 비바람이 계속 몰아 치기에 전날 밤을 꼬박새웠기에 피곤함 몸은 휴식이 필요했다.


동틀 무렵 부터 다시 블루길의 성화도 심하고 바람도 계속해서 맞바람이 불기에

주말팀 바람이 등지고 낚시를 할수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해서 고천암수로에서 하룻밤을 더 지새워 보기로 한다.

작년에 비해 고천암 수로는 수위가 높아져 있는 상태이며, 현지인의 말을 빌리면 수위가 조금 더 낮아져야 제대로 붕어가 나온다고 합니다.

고천암 수로에서 첫 날은 비록 기상상태가 나빴지만 잘생긴 월척급 붕어의 얼굴과 상면을 한 첫날밤이 되었습니다.




해남 고천암 수로 전경




고천암 수로의 샛수로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어디서나 편리한 이젠받침틀 입니다/




밤새 비바람이 치더니 아침에는 날이 개어갑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참 좋았을것 같습니다/




양수장 포인트 상류권을 둘러 보았습니다/




양수장 포인트에서 하류권을 바라 본 전경




다리 아래 포인트에는 제법 많은 조사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곳도 포인트가 좋아 보입니다/




주말팀과 함께 밤낚시를 한 조과 입니다/




고천암 수로 붕어는 정말 멋집니다/




33센티급 월척붕어 입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기념 촬영을 한컷 했습니다.




압해도의 7호지가 요즘 한창 대물이 나온다고 하네요.


[고천암수로 취재종합]

* 일 시 : 2008년 11월 7일(금) - 8일(토)

* 날 시 : 흐리고 비

* 장 소 : 전남 해남 고천암수로

* 수 심 : 1미터권 내외

* 채 비 : 생미끼 대물채비

* 미 끼 : 새우

* 조 과 : 33센티급 월척 1수, 턱걸이급 1수, 7치급 1수

* 동 행 : 빈수레님, 구찌님, 흑케미님, 앵글러님




취재 - [입큰붕어]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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