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충북 영동군 산막지 [2008.08.06+]      [이미지만보기]


휴식과 낚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누구나 시원한 곳을 찾아 가고픈 마음은 모두 같은 것이라 생각된다.

이왕이면 시원한 계곡물이 있는 계곡지로 가서 낮에는 발 담그고 물놀이를 하다가 밤에는 멋진 찌올림을 감상하고픈 것이 낚시를 즐기는 조사들의 요즘 바람일 것같다.

그것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을 정도로 주변 여건이 깨끗한 곳이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


가족과 함께 할 수있는 곳을 소개하기 위해서 찾아간 영동군 소재 산막지.

수질은 거의 1급수 수준이고 오염원은 거의 없는 상태다.

저수지 주변 마을에서는 마을 회관을 민박집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화장실 주변에 설치해 놓았으며 저수지 상류권에 정자도 있어 휴식을 취하기 좋은 여건이다.

또한 계곡을 따라 올라 가다 보면 계곡물을 막아 놓고 닭백숙도 팔고 있어 30,000원이면 4명 정도는 충분히 요기를 할 수 있는 곳도 있다.




충북 영동군 소재 산막지 전경




산막지 상류에서 우측편 포인트 전경




산막지 상류에서 좌측편 포인트 전경




취재진은 중류권 포인트에 대편성을 했습니다




요즘 쥴리를 돕고 있는 붕즐낚님입니다




떡밥낚시로 외대만 편성해 봅니다




밤이 되면서 분위기는 좋은데 배수를 합니다




배수 때문인지 중류권에는 밤낚시에 입질이 없었습니다




취재진 포인트에서 바라 본 제방권 전경


취재팀은 산막지에서 낮에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있다가 해가 질 무렵에 중류권에 대편성을 하고 떡밥낚시를 시도했는데

해가 지기 전까지는 잡어의 성화가 심했지만 해가 지면서 잠시 멋진 찌올림을 보여주는 붕어의 입질이 있었는데

몇 수를 걸어 내고 나니 입질이 멈추면서 배수를 하는 것같아 보인다.

배수를 하는 것이 느껴지면서 여지없이 붕어의 입질은 멈추고 잡어가 다시 성화를 부린다.

떡밥낚시에 밤에 잡어가 성화를 부리다면 정말 피곤하다.

자정이 넘어섰지만 물을 계속 빠지고 잡어는 물러날 줄 모른다.


차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동틀 무렵에 도전을 했지만 잡어의 성화가 너무 심해서 동이 트면서 바로 철수를 했는데

산막지는 깨끗한 수질과 주변의 여건이 편리해서 가족과 함께 막바지 피서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 아닐까 싶다.

어종도 다양해서 붕어, 잉어, 향어, 산메기, 준태기, 피라미 등이 떡밥에 나오기 때문에 잔재미는 충분히 느낄 수 있으며

계곡지 특성상 당길 힘이 당찬 것이 특징이다.

막바지 피서낚시를 만끽한 조사들은 영동 산막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서 두마리만 넣었습니다




길이는 7치급인데 체고는 4치급 정도되는 것 같습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상류권에서 우연찮게 달래강님은 만났습니다




달래강님 가족이 밤낚시로 잡은 조과 입니다




상류의 계곡에서 깨끗한 계곡수가 유입됩니다




아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마을에 정자가 있어서 쉬기 좋습니다




마음에서 운영되는 마을회관에서 민박도 합니다




깨끗한 화장실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공동구매를 준비하고 있는 레져낚시복입니다... 가볍고 편리합니다. 많은 관심있으시길...^^


[산막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8년 8월 5일(화) - 6일(수)

* 장 소 : 충북 영동군 소재 산막지

* 날 씨 : 대체로 맑음

* 수 심 : 2.5미터권

* 미 끼 : 어분계열 떡밥

* 채 비 : 떡밥낚시채비

* 조 과 : 잔씨알 다수

* 동 행 : 붕즐낚님, 달래강님


*** 기타 조황문의는 판암IC 붕땡낚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042) 282 - 0498, 011 - 9946 -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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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억척쥴리]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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