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충북 대청호 회남권 [2008.08.05]      [이미지만보기]


멋진 대청붕어


참 오래간만에 대청댐을 찾아 간다.

8년 전에 한 번 대청댐에서 낚시했던 기억이 날 뿐

대청호는 지금까지 배스와 블루길의 성화 때문에 제대로 낚시를 할 수 없는 곳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판암 붕땡특파원이 대청호에서 간간히 붕어가 나온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날을 잡아 벼루고 있던 중.

심청붕어님이 제대로 붕어 손맛을 봤다고 하기에 무작정 대청호 붕어낚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살이 타는 듯한 더위에 포인트에 도착을 해서 대를 편성하고 나니 온 몸이 순식간에 땀으로 범벅이 된다.

해가 질 무렵까지 기다리자!

그늘 아래에서 땀을 식히는데도 땀이 식지 않을 정도로 덥다.

해야 져라! 해야 져라!

늦게 도착한 브람스님과 시원한 얼음을 공수해 온 붕즐낚님 덕분에 얼음물을 마시면서 더위를 식히면서 해가 지기를 기다렸고

산 넘어 해가 넘어가자 바로 떡밥으로 밑밥질을 하는데 오후 7시까지도 블루길이 성화를 부린다.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대청호 모습입니다




육초가 잠긴 골자리는 좋은 포인트로 보여집니다




취재팀이 낚시를 할 장소 입니다




상류권을 바라 본 전경입니다




좋은 포인트에 릴낚시를 하는 조사님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동행출조를 한 붕즐낚님이 대편성을 하고 수심을 체크하는 모습




브람스님도 실시간 취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서천에서 대청호로 달려 왔습니다




쥴리의 포인트 모습입니다




해가 질 무렵에 반가운 붕어가 얼굴을 보여줍니다




본격적인 밤낚시에 돌입해 봅니다


오후 8시경이 되면서 2.9칸대의 찌가 멋지게 올라 오는데 드디어 대청댐 붕어의 얼굴을 만나는 순간이다.

이때부터 붕어의 입질이 번갈아 가면서 시작되면서 오늘 대청댐에서 대박을 한 번 치나 싶었는데,

9시경이 되면서 골바람이 불어 오는데 기온이 급하게 떨어져서 급히 겨울옷을 꺼내 입어야 할 정도다.

기온은 밤이 갈수록 더욱 더 떨어져 한기를 느낄 정도다.

그리고는 입질이 완전히 멎어 버린다.


올 여름들어서 가장 추운 밤을 보낸 것같은 느낌이다.

동틀 무렵에 잠깐 입질이 오나 싶더니 이내 블루길의 성화가 심하다.

주변의 둘러 보면서 조사들의 말을 들어 보니 대청호는 지난 주말과 월요일 오전까지는 조황이 거의 대박수준이었다고 하는데

밤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조황이 떨어 졌다고 한다.

비록 10여수에 그쳤지만 멋진 대청호 붕어의 얼굴을 본 것으로만 해도 즐거운 취재가 되었다.

지금 대청호는 육초가 썩고 있기 때문에 바닥을 잘 찾아야만 제대로 붕어의 입질을 받을 수 있는 상태이니

바닥을 잘 찾아야만 제대로 손맛을 볼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밤에 기온이 많이 떨어지면서 아침 물안개가 장관입니다




한 폭의 멋진 그림을 연상시켜 줍니다




날이 밝으니 블루길의 성화가 심합니다




멋진 자태와 채색을 보여주는 대청댐 토종붕어입니다




잘생긴 얼굴을 다시 한번 자세히 봅니다




멋진 비늘이 한 눈에 반하게 만듭니다




쥴리의 살림망 속을 들여다 봅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 뜰채에 꽉 담기는 붕어를 잡고 싶은 마음입니다


[대청호 회남권 취재종합]

* 일 시 : 2008년 8월 4일(월) - 5일(화)

* 장 소 : 충북 대청호 회남권

* 날 씨 : 맑고 뜨거움

* 수 심 : 1.2미터권

* 채 비 : 떡밥낚시 외봉채비

* 미 끼 : 떡밥, 지렁이 (지렁이에는 밤에도 블루길의 성화가 심함)

* 조 과 : 최대 8치급 이하 10여수

* 동 행 : 브람스님, 붕즐낚님

* 입질시간대: 해 질 무렵부터 1시간 동안 동틀 무렵에서 1시간 정도


*** 기타 조황문의는 판암IC 붕땡낚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042) 282 - 0498, 011 - 9946 - 0948

*** 클릭!!~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오!!!



취재 - [억척쥴리] 쥴리 [[email protected]]









[SNS 화보 보내기]



[응원의 메세지]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Copyright ⓒ FISH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