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충북 충주호 신매낚시터 [2008.07.05]      [이미지만보기]


충주호에는 언제쯤


아시겠지만 월급쟁이 답게 기다리던 토요일에 비가 내린다.

지난주 개인적인 사정으로 물가에 나가지 못했기에 비가 온다는 이유만으로는 부족했나 보다.

한송이님은 비가 많이 온다고 귀찮고 힘들다고 집에서 걍 쉰다고 한다.

오랜만에 집사람과 딸래미를 집에 두고 혼자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어느곳을 갈까 고민하다가 갈수기에 마땅히 갈곳도 없고

그래도 역시 댐밖에 생각나는 곳이 없다.

고민고민하다가 쥴리님께 도움을 청하니 필자가 무척 좋아하기도 하고 싫어하기도 하는 만감이 교차^^하는 충주호를 권하다.

물론 아시겠지만 충주호를 갈 때에는 붕어 얼굴 포기하고 출발한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인지 급등한 유가때문인지 도로에 차도 별로 없고 그리 어렵지 않게 충주호 내사리권의 신매리낚시터에 도착을 했다.

늦게 출발한 관계로 어두워 지기 직전에 도착해서 사장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서둘러 좌대를 향해 간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필자는 바닥낚시를 그다지 즐기지 않는편인데 워낙 개체수가 없는 충주호이다 보니 이곳 충주호에서 만큼은 바닥전통낚시를 하기로 했다.

집에서 몇년전 오래된 낚시대를 주섬 주섬 챙겨온 터라 도착해서 오래된 원줄등 채비를 새것으로 모두 교체하고 3대의 바닥채비로 낚시를 시작해 본다.

경사가 급한편이라 그런지 정확한 캐스팅이 없으면 캐미의 높이가 천차 만별이다.

사실 밤낚시가 이러면 무척 피곤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올해 충주호 낚시에 늘 그랬듯이 충주호에 오면 열심히 낚시를 한다.

3번정도 던져야 정확한 포인트에 안착해 캐미의 높이를 잴수 있었다.

수심이 4미터에 육박하므로 찌의 안착지점이 같아도 봉돌의 안착위치가 조금만 틀려도 애를 먹기 일쑤다.

밤새도록 열심히 품질도 하고 때로는 꾸벅 꾸벅 졸기도 하고 시퍼런 아침을 맞았으나

필자의 살림망엔 그저 빈살림망을 찍을 수 없어 하는수 없이 가두어 논 누치녀석들 뿐이다.




서서히 충주호의 동이 터오고 있습니다.




충주호는 충주호만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고라니 녀석이 충주호를 가로질러 헤엄쳐가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필자의 4짜 조과 네마리 ^^;;




조용한 골짜리에서 조용히 낚시한 필자의 좌대




본류권에서 바라본 신매리좌대들




신매리의 풍광은 물이 빠졌는데도 아름답습니다.




본류권까지 진출해 있는 좌대들~




가족과 함께 출조하지 않아 가족이 등장하지 않네요~^^




그래도 가장 많은 조과를 기록한 좌대. 붕어,잉어,강준치,누치^^




단체로 혹은 여러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단체용 좌대




신매리의 최상류 좌대풍경입니다.




물이 너무 많이 빠졌지요. 언제쯤 물이 차 올라 올까요




최상류권에서 바라본 신매리 좌대들




신매리의 풍경은 이곳에서 찍은 사진이 가장 좋은듯~ 물만 차면 더욱 아름다운곳이지요




내사리권의 좌대들을 한눈에~


충주호는 참 예쁜곳이다.

풍부하지 못한 개체수로 빈살림망인 경우가 많지만 밤새도록 쏟아질듯한 별들과 (빨간색별은 첨봤다^^) 많이 날라다니는 반딧불...

산속에서 들려오는 수많은 동물들 소리...

조용한 곳에 자연에 푹 묻혀 일상의 탈출을 노린다면 충주호가 적격일게다.

올해 세번째로 찾은 충주호.

아직까지는 5치급의 작은녀석 본것이 모두이지만 올해만큼은 내림낚시를 충주호에서 만큼은 포기하고 반드시 월척녀석을 한번 보리라 다짐한다.


[충주호 신매리 낚시터 취재종합]

* 일 시 : 2008년 7월 5일(토) ~ 6일(일)

* 장 소 : 충북 충주 살미면 신매리 447-3 신매낚시터

* 취 재 : 팔방미인팀 맨꽝

* 날 씨 : 흐렸다 맑았다 다시 흐림

* 채 비 : 3.2칸 바닥낚시 3대

* 수 심 : 3 ~ 4m

* 미 끼 : 건탄

* 조 과 : 4짜 누치 4마리 ㅜㅜ


*** 기타 조황문의는 충주 관문낚시점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043-853-5611, H.P 011-467-5612

*** 기타 조황문의는 일죽 제일낚시점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031-642-5859 / 011-714-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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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팔방미인팀] 맨꽝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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