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충북 충주호 송계권 [2008.05.17]      [이미지만보기]


언제나 맑고 푸른 곳


출조할 곳이 딱히 마땅치가 않을 때는 여간 고민이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럴때는 일단 사진이 잘 나올만한 곳을 찾을 수 밖에 없는데

충주댐의 괴곡리권은 자주 갔기 때문에 다른곳을 물색을 하다 보니 맑고 푸른 물을 보여주는 송계권에 마음이 쏠린다.

충주호는 물색을 보고 대를 펴는것이 통설인데 필자는 그냥 깨끗하고 맑은 물이 좋은 것이 사실이다.


송계교를 지나서 차를 한 켠에 세우고 내려간 송계권.

맑은 물색은 바닥을 거의 보이게 하고 붕어는 전혀 나올 것같지 않은 분위기였지만

그래도 이왕왔으니 집나온 붕어라도 한마리 잡을 요량으로 2.5-3.6칸까지 4대나 편성해 놓는다.

오늘도 한번 빡세게 들어 되어 볼 생각으로 텐트도 펴고 준비를 마친 다음 간단하게 라면과 햇반으로 저녁을 먹고

충주호의 집나온 붕어를 만나기 위해서 밤새 졸린 눈을 부비면서 구찌님과 함께 지루한 밤을 보냈다.

그러나 간간히 누치의 입질만이 이어졌을 뿐 붕어의 얼굴은 전혀 볼 수가 없었다.


지금 송계권은 가족들과 함께 하기에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수위가 많이 낮아져서 텐트를 칠 자리도 많고 물이 맑아서 기분도 상쾌합니다.

붕어의 얼굴을 언제 볼지 모르겠지만 물색만 좋아지면 한번 다시 출조 하고픈 곳입니다.

왜?? 충주호 낚시를 마치고 나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지 그것이 댐낚시의 또다른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 농번기... 우리모두 출조길에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할 시기입니다.



충주댐 송계권 전경입니다.




월악선착장으로 흘러 가는 물이 너무 깨끗해 보입니다.




동틀 무렵에 봉봉님이 힘찬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서서히 여명이 밝아 오는 모습입니다.




물안개 피어 나는 속에서 구찌님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상류권에서 아침낚시를 하는 조사의 모습입니다.




주인은 어디가고 홀로 자리를 지키는 낚싯대입니다.




봉봉님의 아침낚시 모습입니다.




밤새 커피 몇 잔으로 날밤을 지새웠네요.




시원한 풍광 속에서 가족과 하룻밤을 보내보세요.




물이 맑아서 인지 누치만이 손맛을 보여줍니다.




빈수레님의 포인트를 멀리서 찍어 보았습니다.




옛날 입큰붕어 조끼를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파라솔 말리고 또 다른곳을 찾아 갑니다.




뒤돌아 서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 충주호 입니다.


[충주호 취재종합]

* 일 시 : 2008년 5월 16일(금) - 17일(토)

* 날 씨 : 구름 많음

* 장 소 : 충북 충주 충주댐 송계권

* 수 심 : 2미터권 내외

* 채 비 : 떡밥낚시 2봉채비

* 미 끼 : 떡밥, 지렁이

* 조 과 : 누치 몇 수

* 동 행 : 봉봉님, 구찌님, 빈수레님


*** 기타 조황문의는 충주 관문낚시점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043-853-5611, H.P 011-467-5612

*** 기타 조황문의는 일죽 제일낚시점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031-642-5859 / 011-714-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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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억척쥴리]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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