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경기 김포 조강지 [2008.05.11]      [이미지만보기]


언제나 즐거운 자리


'비오는데 낚시나 다녀오시죠??'

'이런날 좌대에서 빗방울 떨어지는 사이로 찌를 세운 뒤 멋진 찌 올림을 즐겨보고 싶으시죠??'

입큰붕어 클럽인 나루터이 5월 정출을 김포 조강지에서 치룬다기에 필자도 동행을 한다.


오랜만에 아들과 함께 조강지에 도착하니 점심 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인데도 많은 나루터 님들이 포인트에 자리해 계신다.

반가움에 인사를 나누고 필자도 상류 물이 유입되는 조금 아래의 포인트에 장대 1대를 채비하여 외바늘로 미끼를 투척한다.


이곳 조강지는 걸면 대물이라고 하는데 입질도 없고 하여 나루터님들과 그간의 이야기로 정을 나누어 본다.

조행에 대한 이야기들은 시간을 빠르게 흘러가도록 하는 촉진제 같은 역활을 하나보다.

저녁도 나루터 님들과 함께 먹고 케미를 달아 필자의 아들도 옆에 앉히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며 미끼를 자주 투척해 본다.

대류지님이 찬조한 조각찌가 저녁 이벤트로 시상이 걸려있는지라 모두들 열심이다.

그러는 사이 필자의 옆에서 낚시 중이신 부람스님이 4.8칸 장대로 65cm급 누런 바닥잉어를 어렵게 낚아내신다.

산란전이라 배가 불룩하다.

잉어라도 대단한 손맛을 느꼈다며 즐거워 하시는 부람스님과 주변에서 함께 축하해주는 나루터님들이 보기 좋았다.

저녁은 미수조사님이 찬조하신 생목삼겹살과 뗏장님이 찬조하신 양념목삽결살로 20여명이나 되는 나루터 님들이 포식을 했다.^^


** 농번기... 우리모두 출조길에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주위해야 할 시기입니다.



조강지 수문입니다.




조강지 수문 아래에 수로입니다.




조강지 제방입니다.




엉겅퀴 꽃인가요.




농번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모두 출조길에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할 시기입니다.




무너미권에서 상류를 바라보고~




탱고님입니다.




미수조사님과 말뚝조사님이에요.




캬아님이 요리 중이에요.




예사랑 회장님께서 한말씀~




엘비스님입니다.




필자의 둘째 아들입니다.




수중붕어님의 4월 월척기념패죠.




기념패가 멋있습니다... 축하^^축하^^




미수조사님과 뗏장님이 준비해준 야식




제방권 야경입니다.




상류권 마을 야경이에요.


자정이 넘는 시간에 잠을 청하여 새벽 5시에 일어나 미끼를 달아봐도 필자의 찌는 요지부동이다.

어찌된 일인지 동행한 조우님들도 입질이 없다.

그러던 아침 7시경 상류로 낚시를 오신 조사님께서 채비를 하고 얼마지 않아 월척급 붕어를 낚아내신다.

고무된 마음으로 열심히 미끼를 투척하지만 이렇다할 입질은 없다.


다함께 주변 청소를 말끔히 하고,

나루터 회장님과 회장단에서 준비한 상품과 대류지님이 찬조한 장찌와 역귀찌를 선물로 받으며 나루터 5월 정출을 마감한다.

언제나 입큰붕어에서 즐겁고 화목한 클럽 활동을 펼쳐나가길 기원해봅니다.




오일짱님이에요.




조강지 제방입니다.




제방 우안권은 공사 중입니다.




저수지 가장자리에 마름이 자라납니다.




상류권에서 즐낚 중입니다.




상류권에서 월척급 붕어를 낚는 장면이에요.




말뚝조사님이에요.




60cm급이 넘는 잉어를 낚은 부람스님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잉어를 낚아 대물상을... 부람스님




대류지님은 뽑기에서 바늘쌈지 당첨 | 디케이님도 당첨
오포수님도 바늘쌈지 당첨 | 탱고님도 상품 수령





무아랑님은 뽑기로 여귀 자작찌를~~ | 오일짱님도 큰 상품을 뽑았습니다
말뚝쪼사님도 상품 당첨 | 타임님도 뽑기운이 좋죠.^^





나루터 클럽과 함께...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조강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8년 5월 10일(토) ~ 11일(일)

* 장 소 - 경기도 김포시 조강지

* 날 씨 - 맑음

* 면 적 - 1만 5천평 정도

* 수 심 - 1m 50cm 전후

* 채 비 - 장대 외바늘 채비

* 미 끼 - 어분과 곡물류, 섬유질

* 조 과 - 65cm급 잉어 1수

* 동 행 - 입큰클럽 나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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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ssen team] stella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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