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전초전
그동안 부진했던 조항이 수온이 올라가면서 여기저기서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턱걸이급에서 크게는 4짜급까지.
일행들과 구수지에서 하룻밤을 보내면서 순간 머리 속을 스쳐가는 것이 있었다.
늦은 감도 있지만 비교적 짧은 2.5칸대에서 붕어들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대물들이 먹이감을 찾아 발앞까지 온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산란기 찬스가 이제서야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고 이런 조항이 길어야 1, 2주 반짝일 것이 모내기철 배수기가 눈앞에 다가와 있기 때문이다.
입질 시간과 체력 안배를 잘 조절하여 포인트 선정까지 하루밤을 열심히 기다려보면 분명히 한두 수 정도는 만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본격적인 밤낚시 시즌... 잔잔한 수면위에 묵직하게 올라오는 찌불빛을 바라볼 때 잊지못할 좋은 추억 하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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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큰붕어 특파원점 광천 대물야인낚시점

사장님 손님들과 담소 중입니다.

해가 서산 너머로~~~

하나둘씩 가로등이 켜지고...

분위기가 좋아 보입니다.

필자의 포인트 어째 엉성하게 보입니다.

상류 좌안쪽

이른 아침에 풀베기를 합니다.

월척급... 온몸에 상처가... 출산의 고통과 흔적이 아물지 않았읍니다.

정확하게 계측하여 봅니다.

구수지 월척급 붕어의 자태

예쁘지요??

사워좀 시킬 걸~~

자연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오른쪽 상중류 포인트

포인트들이 좋아보입니다.

구수지 전경

토붕님

포인트들 쥑이고...^^

제방권

여기에 낚싯대를 드리우면 나올까요??

제방입니다.

하류권 오른쪽

상류권을 바라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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