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미지 이야기
충주에 소재한 목미지로 낚시를 떠나기로 약속하고 현장에 도착하니 오포수님, 이론박사님, 부람스님, 오일짱님이 먼저 도착하여 낚시 중이다.
예사랑님과 무너미권에 포인트를 정하고, 다대 편성으로 떡밥 건탄낚시를 준비하고,
필자는 1.7 ~ 4.0칸까지 7대를 채비하고 곡물과 깻묵가루를 섞어 미끼를 투척한다.
예사랑님도 필자의 옆에서 5대를 편성하고 낚시를 시작한다.
늦은 도착이라 몇 번의 밑밥질로 만족을 하고, 준비해 간 깁밥과 라면으로 저녁을 해결한다.
후식으로 수박을 먹고나니 긴 안도감이 밀려오며 마음이 평온해 진다.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열심히 품질을 하며 붕어를 꼬셔보지만 모두가 기다리는 입질은 없다.
몇 일전에 배수가 있었다고 하더니 붕어들이 움직임을 멈춤듯 보여진다.
긴 밤을 뜬 눈으로 지샌 예사랑님과 오포수님도 붕어를 만나지는 못했다.
다만 오일짱님께서 8치급 토종 붕어와 잔챙이급 붕어 몇 수를 낚아놓았다.
아침 7시에 장비를 챙기고 주변의 쓰레기를 정리한 후 자동차에 싫고 아쉬운 목미지를 뒤로하고 철수한다.
낚은 붕어의 배가 불룩한 게 알이 차있는 것을 보니 아직 목미지 붕어가 산란을 시작하기 전인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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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큰붕어 특파원점인 일죽 제일낚시점

목미지 안내 표지판

목미지 제방권

목미지 제방 아래 모습

부람스님 (제방 좌안 하류권에~)

상류에서 제방을 바라보고...

제방 좌안권

제방 우안권

제방 아래마을 야경

상류권 마을야경

케미불빛이 보이나요??

야식으로 먹은 김치 두루치기입니다.

제방에핀 철쭉입니다.

철쭉만 당겨봤습니다.

오일짱님 몇 수 하셨죠??

예사랑님... 밤새 떡밥만 주셨답니다.^^

목미지의 아침이 밝아옵니다.

예사랑님과 이론박사님

8치급 토종붕어와 기념촬영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론박사님 철수 준비 중이네요.

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보고...

필자의 포인트입니다.

예사랑님도 철수하셔야지요.

끝으로 서울 가양대교 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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