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가 좋아 모인 사람들
지역마다 소모임과 클럽들이 많이 활동을 하고 있지만 한 직장 낚시모임에 소속한 회원들 모두가 입큰붕어 회원으로 구성된 낚시회가 있다.
요즘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 쌍칼잽이님과 임신한붕어님, 쌍칼킴님이 소속된 용인 세브란스병원 낚시회가 그 실체다.
주말에 올해 시조회를 한다고 하기에 참석을 해 달라는 전화에 주말낚시는 이 팀들과 함께 하기로 했고,
가까이에서 취재 활동 중이던 봉봉님도 참석하기로 해서 용인 소류지를 찾아 갔다.
따뜻한 날씨와 함께 반갑게 맞아 주는 회원들로 인해 내 마음에도 훈훈한 봄바람 같은 정겨움이 느껴 졌으며
각자가 포인트를 잡고 시조회의 계측대상인 15센티 이상의 붕어를 걸어 내기 위해서 떡밥낚시와 생미끼 채비를 편성하고 낮낚시에 열심인데,
지렁이 미끼가 들어가면 바로 바로 입질을 하는데 씨알이 너무 잘게 나온다.
하지만 씨알이 작던 크던에 별로 관심이 없다.
단지 모두가 함께 모였다는 것에 그 의미를 두는 것 같아 보인다.
|

용인 세브란스병원 낚시회가 시조회를 할 용인 소류지

수류탄님이 대편성을 하고 있는 모습

물색은 아직 조금은 맑은 것 같습니다.

제방권 초입에도 회원님들이 자리 잡았습니다.

임신한붕어님의 대편성 모습.

쌍칼잽이님은 갈대 포인트 앞에 대편성을 해습니다.

낮낚시를 즐기는 조사들도 몇몇 있었습니다.

떡밥, 지렁이 짝밥에 낮에 붕어를 걸어 내는 쌍칼잽이님

15센티 이상이면 계측이 된다고 하네요.
저녁 무렵에 준비해 온 먹거리로 풍성한 저녁을 먹고 난 후, 본격적인 밤낚시에 돌입을 해 보지만...
입질이 뜸해 지면 또 모여서 낚시이야기로 도란 도란한 밤을 보냈고,
새벽 무렵에 잠시 대물을 노리기 위해서 몇시간 미끼를 교체했지만 아직 대물은 움직이기 싫은 모양이다.
동이 터오고 각자가 포획한 15센티 이상의 붕어를 가지고 계측을 했는데 시조회의 1등은 17.6센티 붕어가 당당히 차지 했다.
시상식을 마치고 통북어에 시루떡 2장 올려 놓고 지내는 고사가 왠지 조금은 초라해 보였지만
그래도 그것을 보고 웃음으로 넘겨 버리는 여유로움이 보기 좋게 느껴진다.
쌍칼잽이 회장님의 덕담으로 마무리한 용인 세브란스 병원 낚시회의 시조회.
모두가 올 한 해 원하는 월척도 하시고 바라는 것이 모두 이루어 지길 기원합니다.
초청해주신 낚시회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장어구이 잘 먹었습니다.^^
|

밤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밤새 별일없이 아침을 맞이 합니다.

금일 최대어가 될 것 같습니다.

떡밥낚시로 몇 수 담아 놓았습니다.

시조회 1등은 17.6센티 입니다.^^

올 한 해도 안전한 조행이 되길 기원합니다.

올 해 꼭 딸을 갖게 해주세요... 신혼인 회원님의 바람입니다.

남이 버리고 간 쓰레기까지 치우는 병원낚시회 회원들입니다.

정겨움이 넘쳐나는 낚시회가 되길 바랍니다.
[용인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8년 3월 8일(토) - 9일(일)
* 날 씨 : 대체로 맑음
* 장 소 : 경기도 용인 소재 소류지
* 수 심 : 1 - 2미터권
* 채 비 : 떡밥낚시, 생미끼 채비
* 조 과 : 최대 17.6센티 외 잔씨알
* 미 끼 : 떡밥, 지렁이, 새우, 참붕어
* 동 행 : 세란낚시회 입큰님들과 봉봉님, 붕타령님
* 추 신 : 붕타령님의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클릭!!~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