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터 클럽과 함께 [낚시]
2월 23일 예사랑님, 오포수님과 오전 10시에 조우해서 아침겸 점심을 해장국으로 간단히 해결한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려 당진 ic를 나와 이론박사님과 엘렉님을 만나서 인사를 나누고 이미 부람스님과 타임님이 낚시 중이신 온동지로 출발.
오후 1시 30분경 온동지에 도착하니 캬아님을 비롯해 몇몇분이 낚시 중이시다.
반갑게 인사를 나낳누고 온동 저수지를 둘러본다.
저수지 가장 자리로 삭은 갈대와 부들이 무성한게 갈대와 부들의 싹이 자라나는 3월이 시작되면 풍성한 붕어의 입질이 시작될 것 같은 분위기다.
낚시할 자리를 정하고 4.4칸과 4.8칸으로 수초치기 채비를 하여 지렁이 미끼를 달아본다.
미리 도착하여 낚시 중인 부람스님과 타임님은 월척급으로 손맛을 보셨다며 확신에 찬 말씀을 들려주신다.
오늘은 입큰붕어 클럽인 나루터의 시조회 겸 2월 정출이 있는 날이다.
나루터 회원분이 한분 두분 모이면서 저녁 식사 시간이 즐거워지고 각자의 숨겨 두었던 전설같은 이야기 꽃이 피어난다.
맛있는 저녁과 반주로 소주를 한잔씩 마시며 갈대와 부들이 울어대는 밤은 깊어간다.
|

서해안 당진 ic로 빠집니다.

입큰붕어 후원터인 온동지입니다.

제방을 바라보고 촬칵~

제방 좌안 상류권

제방 우안 상류권

필자의 포인트

예사랑님과 무아랑님

부들 언저리에 붙여놓은 예사랑님의 찌

나루터 클럽님들

필자의 포인트 야경

온동지 야경
아침 8시에 나루터 회원님들의 웅성 거림에 눈을 비비고 일어나니
온동지 중앙 부근만 물이 일렁이고 갈대나 부들이 있는 가장 자리쪽은 2 ~ 3mm정도의 얼음이 얼어있다.
얼음에 갇혀버린 찌를 구하려고 오일짱님이 나루배를 타고 얼음을 깨며 한점 한점씩 찌를 건져주신다... 감사~ ^^
큰 작업을 끝내고 온동지 관리실 앞에서 나루터의 무탈과 건승을 기원하는 고사를 용왕님께 드린다.
나루터 회원님들은 각자의 소원을 빌고 빌었으리라... 꼭!~ 올해 소원성취하세요!~
9시 30분경 관리실에서 아침을 먹고 서로에게 덕담을 건내며 아쉬움의 인사를 나누고 각자에 집으로 돌아간다.
2008년도 입큰붕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더불어 클럽 나루터의 발전도 기원합니다.
|

오일짱님이 얼음을 깨러갑니다.

나룻배를 이용해 얼음을 깹니다.

얼음 깨는 수고를 해주신 오일짱님

온동지 사장님

35cm자리 떡붕어 입니다.

본인이 낚은 붕어를 들고서...

턱걸이 월척입니다.

계측을 한 뒤에 오포수님이 방생합니다.

온동지 상차림입니다... 돼지고기 김치볶음이 짱!!

나루터 클럽의 시조회 기념 사진입니다.
[온동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8년 2월 23일(토) ~ 24일(일)
* 장 소 - 충남 당진 온동지 (입어료 1만원의 관리형)
* 날 씨 - 바람불고 영하 8도 (체감온도 영하 15도)
* 수 심 - 90cm ~ 1m 정도
* 채 비 - 필자 기준 수초채비 (4.4 ~ 4.8칸 2대)
* 미 끼 - 지렁이, 섬유질
* 조 과 - 토종붕어 월척급 1수, 떡붕어 35cm 1수 외 다수
* 동 행 - 클럽 나루터 회원님
* 감 사 - 온동지 사장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계속 -> 낚시|
고사
*** 클릭!!~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