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경기 이천권 소류지 [2008.01.17]      [이미지만보기]


마릿수 재미


몇일간 강추위의 기승으로 그동안 얼음낚시를 하지 못했던 중부권에서 이제 얼음낚시가 가능 할 것 같아 보인다.

중부권에 첫 얼음이 얼면 항상 먼저 가던 곳이 모가면 소류지였기에 이번에도 소류지가 결빙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먼저 찾아가 보았다.


얼음 상태는 9센티 정도로 양호 했으며 얼음이 얼은 것을 어찌 알았는지 20여명의 조사들이 자리를 잡고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흐린 날씨 때문인지 조황이 좋지 않은것 처럼 보였으나 채비를 예민하게 쓰는 취재진이었기에

무작정 얼음판으로 내려가 구멍을 뚫고 낚시를 시도해 보았다.

입질은 빈번하게 들어 왔으나 올리는 입질 보다는 끌고 다니는 입질이 우세하다.

걸려 나오는 씨알들도 최고 7치급을 넘지 못했지만 그래도 마릿수 재미는 충분히 볼 수 있을 정도다.

몇몇 현지 조사들은 떡밥낚시를 시도해서 붕어를 걸어 내었지만 씨알은 모두 7치급 이하이다.


모가면 소류지의 경우 날씨가 맑은 날이 조황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되며 한번 입질이 시작되면 활발한 입질을 보여주는 것이 소류지의 특징이다.

이제 얼음을 타기 시작한지 이틀 정도 되었으니 앞으로는 더욱 좋은 조황이 예상되어 지는 소류지다.

몇일간은 중부권에서 얼음낚시가 가능한 상태이니 이번 주말에는 얼음낚시의 재미를 느껴 볼 수 있는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 얼음낚시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진입전 빙질을 확인하시고, 구명장비 (구명복, 박스 등...)를 준비, 2인 이상 동행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소재 소류지 제방권 전경




소류지를 제방권에서 상류권을 바라 본 전경




쥴리의 얼음낚시 대편성 모습




오래간만에 별하루님이 함께 했습니다.




기우제님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윤교수님이 채비를 준비 하는 모습입니다.




외대만을 고집하는 초찌리님의 모습입니다.




쥴리가 먼저 한 수... 잔씨알로 걸어 내었습니다




상류권에서 자리를 잡고 낚시를 하는 조사들의 모습




제방앞 하류권에서 낚시를 하는 조사들의 모습




초찌리님도 한 수 걸어 내고 있습니다.




기우제님은 오늘 손맛 원없이 보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제법 힘을 쓰는 붕어입니다.




늘씬하고 잘 빠진 소류지의 7치급 붕어입니다.




기우제님과 별하루님의 낮낚시 조과입니다.




취재팀의 얼음낚시 조과를 모아 보았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인지 최대어가 7치급 입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이천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8년 1월 17일(목)

* 장 소 :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소류지

* 날 씨 : 대체로 흐림

* 채 비 : 얼음낚시채비

* 미 끼 : 지렁이

* 수 심 : 2.5미터권

* 조 과 : 최대 7치급 4수 외 30여수

* 동 행 : 초찌리님, 윤교수님, 기우제님, 별하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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