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전남 고흥권 소류지 [2007.12.08]      [이미지만보기]


남도원정 이틀째


영광에서 고흥권으로 이동한 남도원정팀은 고흥권에서 몇군데로 나누어져서 소류지의 물색과 정보를 취합하기로 하고 이곳 저곳으로 나누어져 상황을 살펴 보았다.

지역 낚시점의 이야기를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조황정보를 문의해 보니 전체적으로 상황이 좋지 않은데

포두면에 있는 각지형태의 저수지는 수초가 잘 발달되어 있어서 그나마 마릿수 재미는 볼 수 있다고 한다.


일단 필자가 먼저 포두면 소류지에 도착을 해서 상황을 살펴보았다.

분위기도 괜찮고 물색도 좋아 보여서 이곳 상황을 설명하니 원정팀 모두가 포두면 소류지를 찾아 왔다.

제방권과 중류권 상류권 나누어져서 오늘은 제대로 된 붕어를 한번 보기 위해서 싱싱한 새우를 준비하고 일찍 저녁을 먹은 후.

밤낚시를 기대해 보았는데 밤에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오면서 수온은 거의 얼음물 수준이다.

간혹 깔짝 거리는 입질만이 이어 질 뿐 제대로 된 입질은 들어 오지 않았는데

제방 우측편 갈대 포인트를 공략한 스톤헤드님이 제대로 된 입질을 파악하고 챔질을 해 보았지만 5치급 붕어가 달려 나온다.

간혹 입질은 받은 원정팀은 씨알이 잔 붕어가 나오는것을 보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고 강한 바람은 이틀째의 취재팀은 피곤하게만 만든다.

동쪽 제방쪽에 자리잡은 82yu님은 입질은 자주 받았지만

제대로 걸려 나오지 않는것을 보아 잔씨알의 입질만 이어지는것 같아 보였고 기나긴 밤은 별다른 소득없이 그렇게 밝아 왔다.




전남 고흥군 포두면 소재 각지형태의 저수지 전경




갈대가 잘 분포되어 있는 각지형태의 저수지입니다




스톤헤드님은 제방 좌측편 수초대에 대편성을 했습니다




자! 빨리 서둘러서 대편성을 합시다




항상 힘든 포인트는 구찌님이 도전을 하는곳입니다




82yu님도 포인트를 잡고 대편성중입니다




쥴리는 수심이 가장 깊은곳에 대편성을 했습니다




늦게 도착한 붕맨님과 대바기님이 열심히 대편성 중입니다




바람이 타지 않는 이곳에 옹기종기 모여서 대편성을 합니다




봉봉님은 수초채비로 갈대와 부들속을 공략해 봅니다




흑케미님 포인트도 좋아 보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밤낚시에 돌입을 해 봅니다




밤새 무슨 일이 있었나요?? ^^ 붕맨님의 아침 모습




밤새의 상황을 설명하는 스톤헤드님 입니다




82yu님이 걸어낸 조과입니다




씨알만 좀 컸으면 좋았을것인데 아쉽습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지방에 가면 반드시 지역 쓰레기 봉투가 필수 입니다




남도원정팀의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


이틀간의 밤낚시에 제대로 된 붕어를 잡지 못한 원정팀은 남도권을 포기하고 정보를 취합해 본 결과.

보령권의 저수지에서 씨알 좋은 붕어가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서둘러서 상경길에 올랐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은 쥴리와 구찌님 그리고 82yu님은 다른 소류지에서 수초낚시롤 해보고 상경하기로 하고

서로 갈길을 달리해서 낮시간을 보내기로 밤에 보령권에서 만나기로 하고 아쉬움을 많이 남긴체 고흥권 초입으로 되돌아 나왔다.


[고흥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12월 7일(금) - 8일(토)

* 장 소 : 전남 고흥군 포두면 소재 소류지

* 날 씨 : 대체로 맑았으나 바람이 강함

* 수 심 : 80센티 - 1.8미터권

* 채 비 : 생미끼 채비

* 미 끼 : 새우, 참붕어

* 조 과 : 잔씨알

* 동 행 : 82yu님, 빈수레님, 스톤헤드님, 봉봉님, 붕맨님, 대바기님, 구찌님, 흑케미님, 킹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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