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전남 영광 대림제 [2007.12.07]      [이미지만보기]


무작정 남도로


날짜는 미리 정해져 있었다.

무조건 모여서 남도로 3박 4일 동안 남도붕어 얼굴을 보기 위해서 아무 생각없이 떠나기로 했고

그 날이 되자 분주히 준비해 왔던 우리들은 무작정 남도를 향해서 출발을 했다.


출발 시간이 조금 늦어서 당일은 고흥권으로 가지 못하고, 중간의 영광권에서 대를 펴고 하룻밤을 지새워 보기로 했는데

날씨는 흐리고 바람만 제법 강하게 불어서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섰다.

지인으로 부터 소개 받은 소류지를 찾아가 보니 물은 완전히 빠져 있었고, 실망한 남도원정팀은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던 중.

길옆의 소류지가 물색도 좋고 분위기가 괜찮다고 판단을 하고 원정 첫날은 이곳에서 밤낚시를 해 보기로 했다.




전남 영광군 소재 대림제 전경




대림제 하류권 전경




빈수레님과 흑케미님은 건너편 상류권에 대편성을 했습니다




봉봉님과 킹콩님, 스톤헤드님은 길가쪽 상류권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흑케미님의 대편성 모습




대편성 중인 빈수레님의 모습입니다




아방궁은 설치하고 있는 82yu님 입니다


상류권과 중류권으로 나누어져서 새로운 소류지에 대한 기대심을 가지고 어두워 질 무렵에 대편성을 마쳤다.

일단 지렁이와 새우를 사용해서 바닥의 붕어가 있는지를 확인해 보았는데...

날은 더욱 흐려지고 간간히 비까지 내리면서 낚시연건은 별로 좋지 않았으며,

간혹 찌를 조금씩 밀어 올리는 입질을 챔질해 보면 구구리라고 불리는 잡어들만이 찌를 밀어 올린다.


밤 11시경 까지 입질은 거의 없었는데 중류권에서 대편성을 한 흑케미님만이 11시경이 넘어 서면서 첫 입질이 8치급 붕어를 걸어 내는 쾌거를 만들어 냈다.

혹시나 하는 기대심으로 밤낚시를 꼬박 해 보았지만 붕어는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첫 날의 도전은 그렇게 끝이 나고 말았다.

아침에 서둘러 철수를 하고 이틀째 도전 장소인 고흥권을 향했지만 날씨가 좋지 않은 탓에 원정팀의 마음은 무겁기만 했다.

그래도 모처럼 남도원정을 여러명이서 할 수 있어서 몰황의 두려움 보다는 여유로움이 많이 생기는 둘째날로 기억된다.




유일하게 붕어가 나온 흑케미님의 포인트 모습입니다




아침이 되자 다른곳으로 이동을 위해 작전회의 중입니다




서둘러 철수를 하고 고흥권으로 이동을 할 것입니다




흑케미님이 밤 11시경에 걸어낸 대림제 8치급 붕어입니다




잘생기고 깨끗한 대림제 붕어입니다




투명한 등지느러미가 너무 깨끗해 보입니다




새우는 많이 준비해 왔는데 입질이 없어서 그대로 남았습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주변 쓰레기는 모두 되가져 갑시다




지나던 길에 좋은 포인트가 보여서 무조건 차를 세웠습니다




그림은 좋아 보이지만 목적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대림제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12월 6일(목) -7일(금)

* 장 소 : 전남 영광군 소재 대림제

* 날 씨 : 흐리고 비

* 수 심 : 1.2 - 2미터권

* 미 끼 : 지렁이, 새우

* 채 비 : 생미끼 대물채비

* 조 과 : 8치급 1수

* 동 행 : 빈수레님, 흑케미님, 82yu님, 구찌님, 스톤헤드님, 킹콩님, 봉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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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억척쥴리]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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