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마중 나갑니다
토요일... 일주일동안 손꼽아 기다렸던 순간이다.
오늘은 일직근무를 하는 날이라 오후 5시 30분까지 언제나 그렇듯이 설레는 마음은 필자를 긴장하게 한다.
혹 오늘은 그녀의 얼굴을 볼 수 있을려나 하는 기대감에 부풀어 떠나고 또 떠나 보지만 에~ 이 오늘은 마음을 비워보자.
잡은들 어떠하리 못잡은들 어떠하리 그자리에 벗이있고 자연이 있고 또 그녀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내가 있기에 행복한 시간이랍니다.
** 추수, 수확의 계절입니다... 입큰님들 출조 시 과실이나 벼농사 등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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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큰붕어 광천 특파원점 대물야인낚시

대물야인낚시점 사장님입니다

밤늦게 남포지 도착... 김치찌게로 허기를 채우고...

밤하늘에 달님이 반기네요

무너미 공사로 수위가 2m가량 줄었읍니다

하류 왼쪽 필자가 여기에 진지를...

상류 전경입니다

즐거운 야참시간 이네요
밤늦게 남포지 도착.
중류 산밑 포인트에서 수심 체크를 해보지만 도저히 대를 펼 수 없는 상황... 난감하기만 합니다.
오밤중에 다른 곳으로 옮길 수도 없는 상황.
어렵사리 제방 왼쪽 2m권 포인트를 찾아 진지를 구성하고 나니 자정이 넘어가는 시간.
밤새 구구리에 시달리다... 아침을 맞이하고 2차 격전지로 또 힘차게 출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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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지 도착... 제방 오른쪽 소진곳에 진지를 구성하고...

제방 오른쪽

우안권입니다

제방입니다

제방권 뗏장 포인트

필자의 진지

여기도 좋은 포인트가...

우안권 갈대 포인트

상류 오른쪽

벼수확이 한참이네요... 고생많습니다~ 인사 한마디하면 좋겠죠??

상류 연밭 포인트

연밭 중간 포인트

조황 학인... 온양에서 오셨다는 조사님이 7, 8치급으로 2수를 하셨네요

송학지 상류는 연밭으로 이루어져 있읍니다

경고 푯말입니다

송학지 무너미

좌안권입니다

제방 나무밑 포인트

마름이 거의 삭아 내렸읍니다

필자의 총알 새우, 참붕어

오늘도 어김없이 동이 터오릅니다

아침에 조항학인 인천에서 오셨다는 조사님 6치급 한 수
입큰붕어에 자주들어 오신다면서 인천에 오면 입붕에 가입한신다고 하네요... 조사님 입붕에서 다시한번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송학지 7치급 붕순이

조사님이 아침에 연밭좌안 포인트에서 7치급 걸어내고 있네요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광천IC를 되돌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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