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도 붕어는 있다!
수확의 계절을 맞아 필자 또한 집에 약간에 농사거리를 수확해야 하기에 토요일 아침에 친가로 향한다.
고구마는 일요일 아침부터 캐기로 하고, 마눌님이 인상쓰는 걸 재롱을 조금 떨어 주고나서야 시동을 걸고...
얼마전에 찾은 근처에 소류지로 탐사 낚시를 떠난다.
두대만 펴서 잠시 해보려 했는데 한 대 한 대 펴던 것이 6대나 펴게 되었다.
계획에 없던 낚시라 새우도 준비도 않되고 해서 지렁이, 옥수수, 떡밥으로 소류지 그녀를 유혹해 본다.
낮에 지렁이와 떡밥은 피라미 성화에 힘들고 하여 옥수수를 여러알 꿰어서 투척해 놓고, 따사로운 가을낮에 여유로움을 한껏 느낀다.
오후 6시가 지나면서 어둠이 내리고... 캐미를 꺽고 5대는 옥수수와 지렁이로 한 대는 떡밥으로...
떡밥에 찌를 환상으로 올리며 나오는 녀석은 5치에서 7치... ㅡ..ㅡ
그러나 정말 오랜만에 감상해 보는 찌올림!
옥수수에는 미동도 없고 지렁이 여러마리에는 가끔 입질이... 잔챙이가 건들이고 그 멋진 찌올림은 없다.
떡밥에는 계속해서 붕어가 들어오는데 7치급을 넘지 못한다.
밤 11시에 되어 마눌님에 호출이 떨어 진다. ㅠ.ㅠ
일찍 일어나서 고구마 캐려면 힘든 하루가 될텐데 내일을 위해 아쉽지만 여기서 마무리를 할 수밖에 없었다.
다음 기회를 잡아 새우로 공략해 보려 한다.
아마도 덩어리가 있을 수도...^^
** 추수, 수확의 계절입니다... 입큰님들 출조 시 과실이나 벼농사 등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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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류지 전경... 그림 좋지요!

소류지 제방권

제방권에서 바라본 상류권

마름이 아주 적당하게 녹아 내렸네요.

상류권에서 바라본 소류지 제방권입니다.

소류지 우안입니다... 보시다시피 낚시 불가

소류지 무너미

물색도 좋고 포인트도 좋은데 대물이 있을까요??

제방권에서 본 필자의 자리

필자의 자리입니다.

오늘은 이녀석들로 그녀를 유혹해 보려 합니다.

지렁이 여러마리 꿰기로 그녀를 기다려 봅니다.

교통사고로 나온 피라미!... 미끼로 써보려다~ ^^::

밤에 철수를 해야 하기에 밤에 붕어를 촬영해 봅니다.

늦가을 정취가 필자의 발목을 잡습니다.
[보은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시 : 2007년 10월 27일(토) 2시부터 밤 11시까지
* 장소 : 충청북도 보은군 소재 소류지
* 취재 : 푸른물결팀 청뿡
* 날씨 : 맑음 (밤에는 달도 밝음)
* 대편성 : 2.8대부터 47대까지 6대
* 채비 : 5호 원줄, 목줄 모노 5호, 에프존 수제 바늘 4호 (떡밥은 원줄 3호, 목줄 캐브라 2호, 이두 9호 바늘)
* 조과 : 최고 7급 외 30여수... 떡밥 채비는 한 대에서만 나옴.^^
* 기타 : 마름이 적당하게 녹아 있음 담에 기회를 잡아 새우로 공략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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