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충남 태안 동해리수로 외 [2007.10.14]      [이미지만보기]


행복한 나들이


따뜻한 가을볕이 우리 가족들을 밖으로 나오라고 유혹을 하는 주말이다.

아들놈도 쉬는 주인데 다음주에는 중간시험이 있다고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혼자서 공부를 하라고 하니 무섭다고 하고...

낚시터에 가서 공부를 해도 된다고 해서 후딱 짐챙기고 나선 나들이 출조길.


가는 길이 조금 막히면 막히는대로 대물낚시를 할 수가 없으니 일단 잔챙이 붕어 많고 분위기 괜찮은 곳을 찾다보니

소근진 둠벙이 생가나서 그곳을 둘러 보니 물이 좀 빠져서 인지 전혀 입질이 없고 뱀이 너무 많이 다녀 위험하다고 판단.

동해리수로 하류권으로 이동을 해 보았는데...


** 추수, 수확의 계절입니다... 입큰님들 출조 시 과실이나 벼농사 등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충남 태안군 소원면 소재 소근지 수로 전경




부들이 잘 발달 되어 있는 소근지 둠벙입니다




물이 조금 빠진 상태이며 물색도 좋습니다


지렁이 미끼에 내림채비를 드리우자 바로 입질을 하기에 편안한 자리를 찾아서 무너미와 뚝방을 건너 가니 낚시하기 편안한 장소가 나온다.

아들과 마눌님에게 내림채비를 만들어 주고 지렁이와 떡밥을 주니 모자가 나란히 앉아서 사이 좋게 붕어를 걸어 내는데

그냥 지켜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다.

야전생활에 적응을 시키기 위해서 몇해 동안 데리고 다니면서 적응을 시켰더니 이제 잘 적응을 하는 것 같다.

좁은 텐트속에서도 잘 자고 잘먹고 암튼 야전생활을 하면서는 아프지 않아서 좋은 것 같다.

마눌님은 야전에서 마시는 술이 제일 맛있다고 하면서 야전만 나오면 술이 모자랄 정도다.^^


가을볕은 따뜻하게 내려 쬐고 가족만의 행복함을 느끼고 야전에서 먹는 라면 한냄비로 허기진 배를 채우지만 그래도 좋기만 하다.

집에서만 놀던 아이들 보다 자연을 훨씬 더 많이 배우고 가끔은 어른스러움이 당황스럽기는 하지만

조금만 더 크면 안따라 온다고 할것이 분명하기에 주말이 되면 아이손과 마눌님 손을 잡고 또 다시 어디론가 떠나게 된다.




가족과 함께 출조하기가 좋은 동해리수로 하류권 전경입니다




뚝방길을 넘어가면 조용히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류권 최고의 포인트였는데 낮에는 잔챙이만 덤벼듭니다




떡밥낚시로 잔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고만고만한 씨알이지만 재미있게 입질을 해 줍니다




이제 제법 붕어를 잘 잡아 내는 아들놈입니다




마눌님도 이제는 조사반열에 올랐습니다.^^




내림낚시를 시도하면 더욱 재미있는 곳입니다




수로 하류권으로도 둥벙들이 있습니다




따뜻한 가을볕에 가족과의 나들이가 너무 행복합니다




보트낚시를 즐기는 조사들도 몇몇 있었습니다




낮낚시 동안 잡아낸 애기붕어들 중 4치급 이상만 모았습니다




이쁘기만 한 동해리수로권 붕어입니다




흠없이 깨끗한 얼굴을 감상해 봅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동해리수로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10월 13일(토)

* 장 소 : 충남 태안군 소원면 소근지 수로와 동해리수로 하류권

* 날 씨 : 대체로 맑음

* 수 심 : 1미터권 내외

* 채 비 : 생미끼 내림채비

* 미 끼 : 지렁이, 떡밥

* 조 과 : 잔씨알 마릿수^^

* 동 행 : 아들과 마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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