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경북 영천 범어지 [2007.10.10+]      [이미지만보기]


늦게 도착한 죄?!


이번에 대구 장기 출장기간을 활용하여 틈틈히(?) 낚시를 하고자 서둘러 업무를 마치고... 영천으로 향한다.

영천 영남대물피싱 특파원점에 도착하여 보니 쥔장이신 백갈매기님의 건강이 무지 좋치 않게 보이시지만

반갑게 맞이 하여 주시고, 요즘 호황을 보인다는 "범어지"를 추천 받아 늦게 도착한 관계로 서둘러 범어지로 향한다.


영천의 대표적인 대물터로 몇년전 52cm급 대물을 선보였던 범어지.

하지만, 저수지 특성상 터가 무지 세기에 쉽사리 대물을 상면하긴 쉽지 않는 곳이다.

먼저 도착하신 일요낚시회 무비님, 청풍명월님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어둠이 짙게 내린 후에 조용히 캐미를 꺾는다.

낚싯대를 펴고 파라솔 텐트를 펼치는 중에... 우측 2.7칸대 찌가 정점에 올라서 동동~~ 거리고 있는 것이다~!!

휙~!!!.. 쐐액~!!!!~~ 거리더니.. 뗏짱으로 쳐박고... 바늘만 허공을 가른다.. ㅡ..ㅡ

이궁!~... 엄지 손가락만한 새우를 달아 놓은 건데?...%$#%@$@%@


밤 10시가 지날 무렵부터 잔챙이 성화가 심해 미끼를 콩으로 교체하고 집중을 해보지만 요지부동이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새벽 3시에 다시금 미끼를 전체 교체하고 집중한다..

새벽 5시쯤... 다시.. 우측 2.7칸대 찌가 슬그머니 올라온다..

휙~!!!... 이번엔.. 헛챔질이다... ㅠ..ㅠ


** 추수, 수확의 계절입니다... 입큰님들 출조 시 과실이나 벼농사 등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중류에서 바라본 제방 우측권




상류권 포인트 입니다만, 아직 시기적으로 이른 것 같습니다..^^




그림은 좋은데... 회유목이 없네요..^^




상류권에 낚시 중이신 현지 조사님




붕땡의 포인트인 중류권입니다.




지금은 새우보다 콩미끼가 우세합니다.




동행한 청풍명월님




일요낚시회 무비님의 중류권 최고의 포인트입니다.




정막감이 감도는 밤에 캐미만 아른 거립니다.




밤낮의 기온차이로 이제는 난로가 필수입니다


아침 7시가 지날 무렵 중앙 3.5칸대에서 다시 어신이 온다..

4마디 올라오더니... 다시.. 끌려 들어가고... 또다시..슬금슬금 올라오더니...

우측으로 끌고 가는 동시에 챔질~!!!!

쐐액~!!! 거리는 놈을 우악스럽게 끌어 올리니... 텐트 뒤로 날라가 버린다..

분명히 붕어였는데...??

확인해보니.. 9치급의 빵 좋은 녀석이다..^^

(내가 힘이 센건지??.. 낚싯대가 좋은 건지...ㅎㅎㅎㅎ)


이후로 더욱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려 보지만, 더이상의 입질이 없기에 서둘러 낚싯대를 접고 다시 일상의 자리로 돌아 간다..^^




조용히... 새벽이 옵니다.




타인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 중인 청풍명월님




때깔 좋은 범어지표 붕어입니다... 28cm급




흠잡을 곳이 전혀 없죠?..^^




전형적인 대물 종자인 주둥이 모습니다..^^




가거라~ 고향으로...^^


[범어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10월 9일(화) ~ 10일(수)

* 장 소 : 경북 영천시 범어지

* 날 씨 : 맑음

* 취 재 : 야전팀 붕땡

* 채 비 : 원줄 카본 4호, 목줄 합사 3호, 감성돔 바늘 4호

* 편 성 : 1.7 ~ 3.2칸 10대

* 미 끼 : 콩, 새우

* 조 과 : 9치급 1수 (28cm급)

* 기 타 : 밤낮의 기온차이로 방한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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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조황문의는 영천 영남대물피싱낚시점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054) 336 - 3540



취재 - [야전팀] 붕땡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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