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을 준 예당붕어
부람스님과 타임님을 만나 예당지 상류에 위치한 광시면 소재 한우 고기집에서 육사시미와 소한마리를 시켜 든든하게 점심을 먹고
검은솔밭 낚시터에 도착하니 예당 특파원이신 한믈낚시 사장님과 검은솔밭 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신다.
검은솔밭 사모님이 타주신 커피를 한잔씩 마시고 낚시 자리로 이동해서 각자의 취향에 맞게 채비를 차려본다.
필자는 콩가루와 섬유질로 미끼로 2.1칸과 2.5칸 두대를 이봉채비로 한다.
그리고 몇번 밥질을 하자 점잖은 입질로 찌를 한 15cm정도 올려준다.
가볍게 챔질을 하니 6치급 떡붕어가 달려나온다.
그렇게 시작된 입질이 쉴새없이 찌를 올려준다.
태풍 영향으로 바람이 장난이 아닌데도 떡붕어와 토종붕어가 7 : 3비율로 5 ~ 9치급... 1시간에 10수 가까이 잡을 정도로 입질한다.
다음날까지 일행이 150수 이상.
예당지에서 10수를 넘겨보지 못한 필자 기준으로 30수 이상 낚았으면 초대박인 것이다.
** 추수, 수확의 계절입니다... 입큰님들 출조 시 과실이나 벼농사 등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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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믈낚시 특파원점입니다.

검은솔밭 안내 간판이 작아요

한믈낚시 사장님... 안녕하시죠?? 늘 그대로 이십니다.

한믈낚시 사장님과 검은솔밭 사장님

예당지 하류권입니다.

예당지 상류권입니다.

검은솔밭 사장님 장군입니다... 너무착해요.

닭 매운탕에 소주 한 잔하시죠... 맛이 예술입니다.

부람스님의 아방궁... 초저녁에 많이 낚고 밤에...

예당지 야경입니다.

옆 좌대에서 낚시하신 오일짱님... 치즈~하세요~

오일짱님 반가웠습니다.

상류를 바라본 물안개... 구름이 아닙니다.

중류권 바라본 물안개입니다... 정말로 아름다워요.

하류권 바라본 물안개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워서... 바탕화면으로 좋을까요??

일출이 시작되면서 안개가 스르르...

타임님 포인트예요.

포인트가 너무 좋아보입니다.

버드나무 옆 골안쪽이 좋아보여요.

필자의 이 찌가요???

이렇게 올라오면 챔질 합니다.

붕어 엄청 낚았습니다.
이번 예당지에서의 낚시는 참 즐거웠다.
또한 아침에 보는 환상적인 물안개는 필자가 지금껏 처음으로 대하는 장관이었다.
함께 구경하지 못한 입붕님들께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로 아름다웠으며
사진으로 다 보여드리지 못하는 것이 우리 입붕님들께 정말로 죄송할 따름입니다.
붕어도 잘 낚였지만 그에 못지않게 찌 올림도 평군 10 ~ 20cm정도로 시원하게 올려주고 손맛도 괜찮은 조행이었다.
지금은 예당이 거의 만수 상태다.
논의 벼베기 때문에 조금의 배수가 있었지만 더 이상의 배수는 없을 것이고, 계속적으로 수위는 오를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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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람스님의 추억만들기입니다.

본인이 낚은 살림망을 들고서... 끙끙 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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