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탈출.^^
전날 비봉 문호리지에서 우아한(?) 꽝을 치고 화성백두낚시 특파원점에서 쉬고 있는데 개동님이 오신다.^^
"딱~!! 10마리만 잡고 싶은데..어디 없을까요?.."
"음~~ 10마리만 잡게 해주믄 되죠?^^"
"넹~^^"
2년전 대박을 쳤던 천수만 갈마리 수로로 개동님을 모시고 가는데 붕친님께 전화가 온다..^^
"어디 나온대 없남?.. 맛있는거 해줄께..^^" 라고 꼬시는데...
어찌하남?... 모시구 가야지..ㅎㅎㅎ
잠시후... 디지몬님도 밤늦게 합류한다고 전화가 온다..^^
이궁~!!
오늘은 낚시보단 가이드나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ㅎㅎㅎ
오랜만에 강바다낚시 특파원점에 들려서 사장님과 뜨거운(?) 만남의 시간을 가진 후 새우를 무려 4통을 준비하고 갈마리 수로로 발길을 돌린다..^^
도착하니 배수로 인해 2m 이상 수위가 내려간 상황이다.
하지만 저녁엔 다시금 수위가 원상 회복된다고 하니... 동행한 님들의 포인트를 안내하고 대 편성을 마무리한다..^^
천수만 수로낚시 특성상, 맞은편으로 4.3대 이상 넘겨 쳐야 하고, 좌우측으로는 갓낚시가 정석이다.
** 추수, 수확의 계절입니다... 입큰님들 출조 시 과실이나 벼농사 등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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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리 수로 전경... 하류에서 상류쪽

개동님이 첫 수로 발갱이와 씨름 중입니다.

손맛 찐하게 보셨네요??... 개동님

가을이 외롭다는 붕친님 포인트...ㅎㅎㅎ

붕땡의 포인트입니다.

오늘은 대박이다구 외치시는 바람개비님.^^

먹거리가 많다구 해서리 몰래 훔쳐 먹을라구... 아이스박스를 열어 보았더니...

이궁~!! 가스 뿐이네용...ㅋㅋㅋ

밤늦게 도착하여 최대어를 잡으신 디지몬님 포인트
오후 4시쯤.
우측에 포진한 개동님 왈~~
"붕땡님..^^ 뜰채 가져 왔수?.."
"넹?.. 왜요??"
"나 좀~~ 도와줘~!!!!"
첫 수로 발갱이 50cm급과 힘겨루기를 하시는 개동님 모습에 왠지 오늘은 대박이 예상된다..^^
저녁식사를 하러 붕친님께 가보니...
흐미~!!! 와인에... 사과에... 두루치기에... 별스러운 먹거리를 챙겨오신 붕친님이 예사롭지가 않다.
그리고, 손수 요리를 만드시는데...??..^^
"붕친님.. 가을 타시나용?..^^ 왜?.. 안하던 걸~ 하시남?..ㅎㅎㅎ"
"그려~!! 붕땡님.. 내 나이에 홀로 사는게.. 넘 힘들당.. 흐흐흑~~~ ㅠ..ㅠ"
이궁~~ 노총각의 마음을 이해해줘야 하는지?? ^^
그러나~~~ 와인 술병이 바닥이 날 쯤~~~
"띠리링~!!!"
아니라 다를까??
붕친님이... 인기관리 통화 중이당..ㅎㅎㅎ (총각이 무지 부럽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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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둠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오늘의 미끼인 강바다낚시점... 스페샬~~ 새우.^^

와인과 계란이 궁합이 맞나요?? ㅎㅎㅎ

이런 모습 진짜루 처음입니다...ㅋㅋㅋ

이렇게 건배두 하궁~ ^^

역시.. 인기 관리 중이신 붕친님...ㅎㅎㅎ

디지몬님의 살림망입니다..^^

올만에 날밤을 지새운 붕친님의 살림망

체구는 4짜급입니다만... 32.5cm (디지몬님)

32.3cm급... 붕친님

월척을 두마리나 하신 개동님... 축하합니다.^^

마릿수 조과입니다... 개동님

기념 촬영... 붕친님, 디지몬님

넘~ 기쁘다는 붕친님...ㅎㅎㅎ

마대의 저주(?)에서 드디어 벗어 났다는 디지몬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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