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강원 철원권 소류지 [2007.10.02]      [이미지만보기]


우리들만의 약속


오후 4시에 예사랑님과 화곡동에서 출발하여 철원 동송을 지나 학지 상류를 돌아 작은 소류지에 도착하니 이미 나루터 클럽님들이 도착해 낚시 중이시다.

어느새 6시가 넘어가는 중이라 필자도 서둘러 낚시 자리로 이동한다.

소류지 상류를 돌아 제방 좌측 중류권에 생미끼 낚시 채비로 6대를 펼쳐본다.

채비를 펼치기도 바쁘게 예사랑님이 큰소리로 저녁을 먹자고 부르신다.

음식이 준비된 소류지 제방 우측 하류권에 도착하니 미수조사님이 준비한 목삼겹살이 불판위에서 지글 거리며 익고 있다.

곧이어 목삼겹과 부람스님이 가져온 복분자술로 모두가 건배를 한다. 캬~ ^^


그렇게 9명이 10근이 넘어 보이는 고기와 복분자술 몇병을 먹고나니 쌀쌀해지는 기온에도 몸이 든든하다.

어둠이 깔리고 슬슬 낚시를 시작할 시간이라 이론박사님이 가져온 포도를 한송이씩 들고서 각자에 자리로 돌아가

케미를 꺽고 미끼를 달아 던져놓고 맛있는 포도를 후식으로 먹는다. (계속 먹는다.^^)


** 추수, 수확의 계절입니다... 입큰님들 출조 시 과실이나 벼농사 등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늦은 시간에 도착해 낚싯대를 먼저 펼쳐봅니다.




미수조사님이 가져온 불판과 목삼겹살입니다.




부람스님이 가져온 복분자 주를 들고 건배~~~




자정 무렵에 낚은 6치급 붕어입니다.




부들과 마름 포인트입니다.




최상류 마름이 좋아요.




여기에 찌를 세우면 붕어가 금방 올랄올 것 같네요.




1년간 농사일을 열심히 한 경운기입니다.




마름과 버드나무 경계지점도 좋아보여요.




철원은 벌써 반도 넘게 추수가 끝났습니다.




제방 좌측권 낚시 풍경이예요.




상류에 마름을 넘겨치면 좋을 것 같아요.




부들 안쪽에 바싹 붙이면 뭔가가 나올까요




이론박사님의 포인트... 좋네요.




예사랑님... 나루터 클럽 수장입니다.


자정이 될 무렵 멋진 입질로 챔질을 성공해 낚아보니 6치급 붕어다.

혹시 몰라서 밤에 붕어를 촬영해본다.

소류지 붕어라 그런지 참 예쁘다.

그렇게 낚시 의자에서 졸며 밤을 지세우고 아침을 맞이한다.


간밤에 잔챙이 붕어를 몇 수 더 낚았지만 기대에 미치는 큰 조과는 없었다.

채비를 정리하고 낚시 자리를 청소하고 돌아나오는데 가을비가 내린다.

어제 오후에 먼저 도착하신 오일짱님께서 소류지 주변의 쓰레기를 쌀 가마니로 3마대나 주워서 깨끗히 치워 놓으셨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마음으로 깊이 본받으려 되세겨 본다.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서 각자에 포획물인 붕어를 들고서 나름대로 멋잇고 예쁘다며 자랑을 한다.

오일짱님이 주워놓은 쓰레기를 예사랑님의 자동차에 실고 미수조사님이 가져온 꿀차를 한잔씩 마시고 소류지를 떠난다.

돌아오는 길에 옛 노동당사 건물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각자에 추억도 한아름 담아본다.




이론박사님의 7치급 / 이론박사님의 7치급 / 예사랑님의 8치급




함께하신 오일짱 윗댁 형님... 빈망이에요.^^




무너미권 풍경입니다.




철수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7치급 붕어를 방생하고 빈망을 털어요.




오일짱님 혼자 소류지 쓰레기를 다 치웠습니다.




그 쓰레기를 예사랑님 차에 실고 왔습니다.




소류지에서의 기념촬영




다시한번 노동당사에서 기념촬영을 합니다.


[철원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10월 2일(화) ~ 3일(수)

* 장 소 - 강원 철원 소류지

* 취 재 - ssenteam stella

* 날 씨 - 흐리고 비

* 면 적 - 2,000평 정도

* 수 심 - 2m ~ 2m 50cm 정도

* 채 비 - 생미끼 다대편성

* 미 끼 - 콘과 참붕어

* 조 과 - 8치, 7치, 6치급 각 1수 외 잔챙이급

* 동 행 - 클럽 나루터

* 감 사 - 소류지 쓰레기를 깨끗히 정리해주신 오일짱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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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ssen team] stella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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