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인천 강화 구리포수로 [2007.09.12]      [이미지만보기]


달려라 가을붕어


입붕 조우인 타임님의 첫딸 돌잔치가 있었던 부천 상동에 들려 뷔폐를 맛나게 먹고,

축하를 건내고 부람스님이 금요일부터 낚시를 즐기는 강화 구리포 수로에 도착을 하니 밤 10시가 되어간다.

물론 가는 길에 강화 토종낚시점을 들려 케미와 미끼를 구입하고, 사모님이 타주시는 커피를 맛나게 먹었다.


밤 깊은 구리포 최상류 다리 부근에서 각자의 포인트를 잡고 낚싯대를 펼쳐본다.

구리포수로는 지난 봄 안상님과 동행해서 안상님이 월척급 붕어를 낚는 기쁨을 함께 했던 곳이기도 하다.

낚싯대만 펼쳐놓고 먼저 도착해 있던 부람스님과 소주잔을 기울이며 신생 입큰클럽 나루터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밤은 깊어 간다.


** 추수, 수확의 계절입니다... 입큰님들 출조 시 과실이나 벼농사 등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김포 토종낚시 특파원점




예사랑님과 토종낚시 사모님이십니다.




캬아님도 함께...




밤 11시의 구리수로 야경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로... 촬영 시 움직임이 있었네요.




이제 밤에는 난로가 필요합니다.


새벽 1시가 넘어 필자와 예사랑님, 부람스님은 자동차로 들어가 잠을 청하고, 새벽 6시에 다시 일어나 몇번 떡밥을 투척하니 입질을 보이기 시작한다.

두마디 밀어 올리는 입질에 챔질을 하니 한뼘이 넘는 살치가 달려나온다.

장대에 살치가 걸려 나오다보니 특유의 손맛은 없으나 아무튼 입질은 봤으니 다행이다.

7시가 넘어서면서 서쪽 하늘이 먹구름으로 가득해지더니 잠시 후 장대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20분 정도를 퍼붓고나서 언제 비가 내렸냐는듯 화창한 하늘로 다시 돌아온다.


이후 더 이상 입질도 없고 햇살은 따가워 낚싯대를 접고, 주변 청소를 하고나니 쓰레기가 쌀가마니로 하나 가득이다.

필자가 낚시를 한 주변만 주었는데 한 가마니라니...ㅠㅠ

아마 구리포수로 전체의 쓰레기를 치우자면 적지않은 인원이 필요할 것 같다.

이번 출조에 동행해 주신 입큰클럽 나루터의 예사랑 회장님과 캬아 총무님 그리고 부람스님께 감사드리며,

돌아오는 길에 두부 보쌈과 전골로 점심을... 부람스님께 고마움을 글로나마 대신합니다.^^




구리포수로 최상류 다리부근




최상류 촤측 큰수로입니다.




최상류 중앙 버드나무가 많은 수로입니다.




새벽에 구리포 최상류에서 하류를 바라보았습니다.




부람스님 낚시 포인트... 엠블런시가 보이죠??




예사랑님... 조금 추워보이십니다.




캬아님이 모닝 커피를 준비하네요... 감사.^^




수로에 비친 새벽수로입니다.




새벽하늘 구름이 예쁘죠??




필자는 외대로 낚시를 했습니다.




구름이 심상치 않습니다.




일출과 함께 검은 구름이 밀려옵니다.




아침 7시경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결국 장대비로 이어집니다.




가운데 수로는 500m이상 행군을 해야합니다.




개망초가 가을을 알립니다.




왼쪽수로 최상류권




벼가 고개를 떨구고 익어갑니다.




부람스님이 낚은 6치급 4마리의 붕어




캬아님이 낚은 메기도 보이네요... 아주 큰 참게도 있습니다.^^




캬아님이 자연으로 돌려보냅니다.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ㅠㅠ




신생 입큰클럽 나루터의 로고입니다.^^


[구리포수로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9월 8일(토) ~ 9일(일)

* 장 소 - 인천 강화 구리포수로

* 날 씨 - 맑고 한때 폭우

* 수 심 - 1m 50cm정도

* 채 비 - 장대

* 미 끼 - 어분, 섬유질

* 조 과 - 6치급 붕어 4수와 잡어

* 동 행 - 입큰클럽 나루터

* 감 사 - 부람스님 점심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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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조황문의는 김포 토종낚시점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031) 989 - 7940



취재 - [ssen team] stella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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