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20 > 경기 화성 비봉수로 [2007.09.01]      [이미지만보기]


챔질의 유형


경기권에 참붕어 미끼로 대물을 상면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정보와 2주 전에 개동님이 그곳에서 참붕어로 35cm급을 포획했다는 소식에

지난주 비봉면 소재 수로로 출조를 하였지만 무더위와 배수로 인해 붕어 얼굴을 보지도 못한 채 아쉬운 철수를 했었다.

며칠전 야전팀 출조를 공고하였지만 개인사정으로 회원님들과 동행을 하지 못하고 이제서야 출조를 한다.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에 다시금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화성 백두낚시 특파원점에서 미리 기다리고 계시는 엽기팀(술나비, 디지몬님)과 함께 포인트 공략에 대한 준비를 마치고 현장으로 이동을 하지만,

필자는 무리한 욕심(?)을 부려 비로 인해 질퍽거리는 진흙길로 포인트에 진입하려다가 애마가 논길에 빠지는 수난으로...

어둠이 짙게 내린 시간에 겨우 대편성을 마치는 우여곡절을 겪는다. ㅠ..ㅠ


또하나의 악재는 이런 상황에 미처 참붕어 채집을 못하여 지렁이로만 공략을 할려고 하니 잔챙이들의 극성에 빈바늘만 허공을 가르는 실정이다.

이런 경우에는 경험상 채비 및 미끼 변환이 필요 하기에 바늘을 감성돔 3호에서 5호로 교체하고,

지렁이를 10마리씩 꿰어서 투척을 하니.. 잔챙이들의 성화가 조금은 사그러 든다.




2주 전에 출조했던 포인트입니다.




2주 전에 35cm급의 덩어리를 포획하셨던 개동님..^^




디지몬님도 동행을 하였지만... 조과는... ㅡ..ㅡ




오늘은 2주 전과 달리 새로운 포인트에 편성 하였습니다.




언제나 믿음직한 필자의 무기 입니다..^^




밤이 깊어 갑니다.


밤 10시가 지날 무렵.

좌측 1.9칸대의 찌올림이 조금은 무겁듯이... 천천히 올라 온다.

4마디를 올리더니... 잠시 멈칫거리며.. 다시... 2마디.. 상승...

대부분 이런 상황에서 챔질을 하겠지만, 현재 5호 바늘에 지렁이 10마리씩 꿰어 놓은 상태로...

아직 미끼를 완전히 흡입한 상태가 아니라는 판단에 손잡이을 움켜지고 기다려 본다.

5초 정도 지났나??.. 다시금 옆으로 끌면서... 찌몸통이...쑤욱~!!!!! 올라오면서..동동 거린다..~!!!

반사적인 챔질과 동시에.. 묵중한 녀석이~ 푸더덕~!!! 거리면서... 앙탈지게 끌려 나온다..^^


월척급 붕어가 나온 곳이 연안의 마름과 부들 경계선으로 현재 회유를 하는 길목이다는 판단아래 재빨리 정비하여 투척을 하고

집중을 해보지만 주변의 조그마한 소음에도 민감한 녀석들이기에.. 더이상의 후속 입질은 없고,

며칠동안 과중한 업무로 인한 피로를 이겨내기가 너무나 힘들어 자연스럽게... 단잠에 빠져 들었다.




새벽엔 춥습니다... 난로는 필수..^^




오랜만에 참붕어 미끼로 마릿수 조과를 올리신 엽기팀 술나비님..^^




2주 전과 변함없이 동행한 엽기팀 디지몬님




진죽님도 손맛을 톡톡히 보셨습니다..^^




아침 8시경에 참붕어 미끼로 연타로 나온 붕어 입니다. (디지몬님)




다음주엔 이곳 포인트에서 도전을 할려고 합니다..^^




어디 한 곳 흡잡을데 없는 붕어입니다.




예쁘죠?..^^




30.5cm급 붕어입니다..^^




방생 합니다..^^




언제나 다정다감하신 모습으로 회원님들을 맞이 하시는 화성 백두낚시 특파원점 스톤헤드 사장님과 사모님.^^


[비봉수로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9월 1일(토) ~ 2일(일)

* 장 소 :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소재 수로

* 날 씨 : 비

* 취 재 : 야전팀

* 동 행 : 엽기팀(술나비, 디지몬님), 개동님, 진죽님

* 채 비 : 원줄 카본 4호, 목줄 합사 3호 (붕땡 기준)

* 편 성 : 1.9 ~ 3.2칸 6대(붕땡 기준)

* 미 끼 : 지렁이, 참붕어

* 조 과 : 30.5cm급 1수, 5치급 1수 (붕땡)... 동행하신 분들은 6 ~ 8치급 15수.

* 기 타 : 새벽엔 기온 급강하로 난로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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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야전팀] 붕땡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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