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붕어는 지금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붕어의 얼굴을 보기 힘든 날이 계속되었다.
일기예보를 보니 비가 온다는 소식에 길을 나서는데 굵은 빗줄기가 한바탕 쏫아지더니 언제 그랬냐는듯 갑자기 조용해 진다.
수향낚시 조우회 우성권님과 동행출조를 하기로 하고 양원에 있는 한 계곡형 소류지를 찾았다.
잠시 포인트를 둘러보고 낚싯대 편성을 시작하고... 흥분된 마음으로 급하게 미끼를 달아 본격적으로 낚시를 시작한다.
새우가 없어 주미끼는 콩.
밤새 잔일질만 이어지고 지루한 밤이 이어지더니 새벽 3시가 지나 드디어 눈여겨 지켜보던 2.3칸대의 찌에서 어신이 온다.
잠시 후 찌를 몸통까지 올려준다... 챔질!.. 성공!!... 힘을 쓴다.
어렵게 만난 붕어였으나 계곡지에서 자라 비교적 체고가 없다.
순간 지루했던 마음과 핀곤함은 사라지고, 다시 기대감을 안고 낚시에 열중해보지만 더 이상의 입질을 확인할 수는 없었다.
아쉽지만 9치급으로 마감을 할 수 밖에 없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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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제방이 보이네요.

중류권에서 제방을 바라보고...

무너미권을 바라보고...

필자의 중류권 포인트

우측권 포인트 배수가 조금되었네요.

이곳 소류지의 최고포인트입니다 행군이...

수향낚시 조우회 우성권님

건너편 골자리 좋아보입니다.

밤새 샛물이 유입됩니다.

상류 우측권 수초여건이 좋습니다.

두골자리의 대를 편성하면 바로 입질이 올 것같네요.

멧돼지가 가끔 반겨줍니다.

청도 감은 씨가 없습니다.

중류 골자리 포인트입니다.

채집망에 이놈 한 마리만...

오늘의 총 조과입니다.

필자를 반겨준 27.3cm급 붕어입니다.

입큰붕어 파이팅!!
[청도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8월 27일(월) ~ 28일(화)
* 장 소 : 경북 청도군 이서면 양원리 소류지
* 취 재 : 이슬팀
* 동 행 : 수향조우회 우성권님
* 채 비 : 바다원줄 5호, 감성돔 5호바늘, PE4호 목줄
* 미 끼 : 새우가 없어 주미끼는 콩
* 조 과 : 9치급 1수
* 기 타 : 떡밥낚시에는 준척급 이상의 붕어들이 얼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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