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차니 좋네요
비가 오락가락 하면서 주말 출조를 하고자 하는 쥴리의 마음을 싱숭생숭 하게 한다.
방학동안은 아이와 함께 주말을 낚시터에서 보내자고 약속을 했기에 이번 주도 변함없이 아이와 가족이 쉬기 좋은 곳을 찾아가야 했는데
지난번에 출조했던 도원지가 생각이 나서 박프로님 가게에서 그쪽 상황을 물어보니 만수여서 분위기가 좋은 상태라 한다.
맛있게 박프로표 해물짜장으로 점심을 먹고 찾아간 도원지.
예전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주말이어서 그런지 첫번째 골 상류에 제법 많은 사람들이 포진해 있다.
하는수 없이 두번째골 상류로 가보니 계곡도 좋고 놀기도 너무 좋게 만들어져 있다.
아마 동네 주민들의 휴식처가 아닌가 싶다.
아이와 어미는 그곳에서 준비 해온 먹거리를 먹으면서 너무 행복해 했고
낚시를 하고픈 82yu님은 샛물 유입구 초입에 생자리를 마련하고 짧은대를 편성하고 낚시 삼매경에 빠져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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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프로님 가게에서 작전 회의를 했습니다

주말출조에 따라 온 콩밭님의 귀여운 딸 서진이 입니다

요즘 하는 짓이 이뻐서 주말마다 같이 다닙니다

물안개 피어나는 계곡수는 시원 그 자체입니다

깨끗한 물은 아이가 더 좋아 하는 것 같습니다

만수위를 보여주는 도원지 두번째 골에서 바라 본 전경입니다

샛물이 유입되는 곳에 자리한 82yu님 입니다

도원지 첫번째 골에서 바라 본 전경입니다

상류쪽에 대물낚시를 위해 대편성 한 모습
박프로님이 준비해 준 맛나는 백숙으로 저녁을 먹고 난 후.
82yu님은 낚시자리로 가고 콩밭님과 쥴리가족은 하늘에 별을 세면서 깊어가는 도원지의 밤하늘을 구경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며
늦게 응원차 온 박프로님과 일잔의 술을 나누면서 도원의 밤을 그렇게 행복하게 깊어 갔는데
자정이 지나면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데 강풍 수준을 넘어서 차가 흔들 흔들 거린다.
낚시를 하던 82yu님도 바람 때문에 포기를 하고 차에서 휴식을 취하고 아침이 되기를 기다렸는데
아침이 되어서 바람은 전혀 멎을 기색을 보이지 않기에 아쉬운 철수를 해야만 했다.
날씨만 좋았으면 하루 더 이곳에서 더 지내고 싶을 정도로 기분 좋은 저수지가 바로 도원지가 아닌가 싶다.
아직 휴가를 갔다 오지 못한 입큰님들은 이곳도 좋은 곳입니다.
한번 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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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낚시를 즐기는 조사의 모습이 여유롭습니다

상류쪽에 좋은 포인트가 많이 있습니다

현지인의 말로는 이곳이 가장 좋은 포인트라 합니다

강풍 속에서 82yu님이 걸어낸 멋진 토종붕어입니다

이런 붕어를 보면 기분이 절로 좋아 집니다

찢어짐이 없고 투명한 등지느러미 이런 붕어가 좋습니다

82yu님의 총 조과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도원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8월 11일(토) - 12일(일)
* 날 씨 : 대체로 맑은 후 구름
* 장 소 : 충북 보은군 소재 도원지
* 수 심 : 2.5미터
* 미 끼 : 떡밥
* 채 비 : 떡밥낚시 이봉채비
* 조 과 : 8치급 1수 외 잔씨알
* 동 행 : 82yu님, 콩밭님
* 감 사 : 먹거리를 챙겨주신 박프로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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