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놀기 좋네요~
주말마다 천둥번개에 비까지 쏟아지니 참 갈 곳이 없다.
더위를 피해서 여기저기 찾아 다니지만 가족과 함께 하기에는 왠지 좀 부족한 느낌이다.
이번 주말도 변함없이 가족과 함께 나왔지만 시작부터 소나기가 내리는 바람에 오도가도 못하고 방황을 하다가
토요일날 오후에 날이 개는 것 같아서 시원한 곳을 찾아서 간 곳이 횡성군 소재 소류지다.
이 소류지는 항상 물을 빼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비로 올해 처음으로 만수가 되는 것이라 했으며
만수가 되면 이순간에 꼭 대물들이 나와주는 곳이라고 이곳을 소개한 이수님에게서 이야기를 들었다.
물은 계속해서 오름수위가 이어졌는데 대편성을 하고 밑밥을 던지니 잡고기의 성화만 이어졌고 수위는 계속해서 올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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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소재의 소류지 전경

계속해서 내린 비로 만수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류권에 멋진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대편성을 한 82yu님과 쥴리네 가족들의 낚시 모습

이수님의 낚시대 편성 모습

얼씨구님의 낚시대 편성 모습

수초작업을 마친 도비님이 대편성 중입니다.

오름 수위 때문인지 상류권으로 현지 조사들이 자리를 잡습니다.

낚시를 하란 것이여~ 말란 것이여~ ^^ 82yu님이 옆자리에 자리잡은 쥴리의 식구를 보면서...^^
밤낚시에 돌입해서 한걸음 두걸음 뒤로 물러 섰지만 계속해서 내리는 비로 인해 더 이상 낚시가 불가능했다.
차에서 휴식을 취한 뒤 동틀 무렵에 다시 도전을 했지만 물은 완전히 만수가 되어서 채비가 거의 육초대에 떨어진다.
그나마도 잡어의 성화가 극성이어서 비가 더 내린다는 소식을 듣고 철수를 했지만
이 소류지의 상류에는 3킬로 정도의 계곡이 잘 형성되어 있어서 더위를 피하기에는 적격이다.
깊은 계곡은 수량도 풍부하고 바로 계곡 옆에 주차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마직막 더위를 식히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산속에서 폭포처럼 내려 오는 물줄기들도 많이 있어 정말 시원한 휴가를 보낼수 있을 것이라 여겨 진다.
지금 소류지는 육초대가 완전히 물에 잠겼기 때문에 조만간 물이 안정이 된다면 한번 대물에 도전도 해 볼만한 곳입니다.
휴가를 아직 다녀오지 못한 입큰님들은 이곳으로 한번 휴가를 다녀오시지요.^^
실망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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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아들과 함께 보내고 있는 이수님의 모습

상류의 계곡에서 청정수가 밀려 들어 옵니다.

소류지의 최상류권에서 바라 본 모습

산위에서 계곡물이 폭포처럼 흘러 듭니다.

그 물줄기가 모여서 멋진 계곡에서 넘쳐 납니다.

산속의 폭포 속에서 휴가를 보내면 딱 좋을것 같습니다.

시원한 계곡 안마탕이 즐비하게 많이 있습니다.
[횡성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8월 4일(토) - 5일(일)
* 장 소 : 강원도 횡성군 소재 소류지
* 날 씨 : 흐리고 소낙비
* 수 심 : 2미터권
* 채 비 : 떡밥낚시채비
* 미 끼 : 떡밥, 지렁이, 옥수수
* 조 과 : 오름수위에 대피하다 볼 일 다 봤음.
* 동 행 : 비몽사몽님, 얼씨구님, 쌔우님, 82yu님, 이수님, 도비님
* 참 고 : 시원한 3킬로 정도의 계곡에서 휴가를 보내기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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