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20 > 충북 영동권 소류지 [2007.07.14]      [이미지만보기]


그림과 분위기는 예술인데


몇일전 밤새 내리는 폭우로 낚싯대를 피고 술만 먹고 잠만 자다 온 충북영동 소류지가 눈에 자꾸만 밟혀 다시금 쐈다.

이곳을 갈켜 주신 박프로님과 단둘이 출조 하기로 하고 필자 먼저 들어왔다.

이곳에 드러서자 역시 예쁘고 수려한 풍광에 넋을 잃고 낚시가방 보다는 우선 카메라를 들고 이리저리 셔터를 누르며 발품을 판다.




제방에 처음 올라서면 멋진 풍광이 펼쳐집니다.




우측 절벽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무너미권 넘어로 물이 나가는 모습입니다. 깊은 산속^^




하류제방권 풍경입니다.




저 골자리에 진입만 하면 분위기 예술일 듯~


단지 워낙 인가가 없고 사람이 다니지 않는 깊은 산속이라 대낮에도 조금은 으슥한 분위기다.

맘에 드는 포인트를 찾아 대를 드리워 보니 수심도 2.5미터권으로 떡밥낚시 하기에 적당하고 바람 또한 전혀 없다. 정말 기대 만땅이다^^;;

정성스레 밥을 개어 던지니 살벌한 피라미 녀석들이 무작정 덤벼든다.

뭐~ 밤이면 지들도 자겠지~ 하면서 밑밥도 줄겸 사부작 사부작 피라미 녀석들을 잡아내길 반복~


어두워 질 무렵 아주 짧은 붕어 입질의 느낌에 5치급 녀석이 나온다^^;;

하지만 피라미는 계속해서 빠지지 않고 덤벼 들고 그 산만한 입질 속에서 붕어 입질을 찾아 내려 하니 피곤한 낚시가 될 듯 싶다.

이렇게 3치와 6치급의 붕어녀석들을 추가로 생포했을 무렵.

깊은 산중에 혼자 낚시하니 자꾸만 뒤에서 동물들의 소리가 나고 지나다니는 소리가 나 으슥한 분위기에 차로 돌아왔다.

마침 박프로님이 일을 마치시고 오셔서 새우 포인트로 진입 후 대를 피셨다.

새우망에는 튼실한 새우녀석들과 붕애들도 들어 오고~ 수심 1미터의 수초밭옆으로 많은 총을 겨누었다.




필자의 왼쪽 풍경입니다. 붕어 서식 여건엔 부족함이 없을 듯~




필자의 자리에서 본 전체 풍경




박프로님의 자리에서 본 전체 풍경


잠시 낚시를 하다 박프로님이 준비해 주신 맛난 삼겹살에 이슬이로 뱃속을 채우고 다시 포인트들로 돌아가 열심히 낚시를 시도해 본다.

박프로님의 새우미끼에는 꼼지락 꼼지락 하면서 징거미 녀석들이 새우를 다 빼먹고

필자의 포인트는 절대로 빠지지 않을 것만 같은 피라미 녀석들이 끈질기게 덤벼든다.

징거미에 지쳐 피라미에 지쳐 취재팀은 새벽2시에 잠을 청하고 새벽을 기대해 본다.


하지만 아침에도 상황은 별 다른 변화가 없고 낚시하기가 버거울 정도의 피라미로 일찍 대를 접었다.

늘 회원님들의 즐거운 출조를 위해 애를 쓰시는 박프로님의 한마디가 귀에 멤돈다.

"이런 좋은 데에는 숨쉬는게 보약이여~ 보약!~"

깊은 산속의 좋은 물과 좋은 풍광과 좋은 공기속에 쉬었다 오는것으로 이번 취재는 만족해야만 할 것 같다.




늘 회원님들의 즐거운 출조를 위해~ 박프로님이 준비해주신 맛난 삼겹살~^^ 담엔 제가 쏩니다.^^




대물하시는 분들 침넘어 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대물포인트 굿!~




박프로님의 포인트~^^ 포인트는 예술 그 자체인 듯~




아침에 찍어본 전체 풍경, 물색 예술인데..떱~!~




이상타~ 원래 잘나오던곳인데..티불티불~!~ 대물조사 박프로님^^




필자는 역시 18척 내림1대로~ 피라미에 맛탱이 갔습니다.




그나마 나와준 3,5,6치급 꼬마녀석들~ 고마워라^^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영동권 계곡형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7월 12일(목) ~ 13일(금)

* 장 소 : 충북 영동군 영동읍 소류지

* 취 재 : 팔방미인팀 맨꽝

* 날 씨 : 구름듬성, 오전에 구름많음

* 채 비 : 18척 내림채비 0.8호 원줄, 0.6호 목줄

* 수 심 : 2.5m

* 미 끼 : 콩알 떡밥

* 조 과 : 붕어 3수 (3치, 5치, 6치)

* 동 행 : 붕어사랑팀 박프로


*** 클릭!!~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오!!!



취재 - [팔방미인팀] 맨꽝 [[email protected]]









[SNS 화보 보내기]



[응원의 메세지]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Copyright ⓒ FISH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