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20 > 충북 충주호 신매리낚시터 [2007.07.13]      [이미지만보기]


충주호 4짜!


벌써 몇번째 충주댐으로 출조를 하는지 이제 횟수를 알기도 힘들다.

그냥 비가 오면 한번, 대회 준비로 몇 번.

이러다 보니 충주댐을 일년에 몇번씩 찾지만 정작 본인이 잡은 붕어를 확인하기 보다는 다른 조사들이 잡은 붕어를 확인하는게 대부분 취재의 요점이 되었다.


충주댐 용곡리권에서 충주댐 내사리권으로 이동을 한 취재진은 내사리권의 문골낚시터와 신매리낚시터를 나누어서 취재를 해 보기로 했지만

오름수위에 잉어의 산란이 겹쳐서 붕어를 보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82yu님은 문골낚시터에서 쥴리는 신매리낚시터에서 하룻밤 낚시를 해보기로 하고 분리 이동하여 각자의 좌대에서 포인트를 잡고 대편성을 해 보는데

낮 동안 흐린날씨지만 비는 오지 않았고 밤이 되면서 약간 날씨가 맑아지나 싶더니 이내 구름이 몰려 오면서

마른 번개가 치기 시작하더니 밤 9시부터 번쩍이던 번개는 다음날 새벽 4시경까지도 계속해서 번쩍인다.

이런 날 붕어가 나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번개치는 밤을 꼬박새우면서 입질을 한번도 받지 못한 취재팀이였는데 아침에 철수를 하면서 상황을 살펴보니

그렇게 번개가 치는 와중에도 붕어가 입질을 해서 40.7센티급 대물과 32센티급 월척, 9치급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할 수가 있었다.




수위는 올라오고 상류권의 육초대가 조금씩 잠기고 있습니다.




신매리 상류권에 자리잡은 수상좌대들 모습




이제 취재팀도 배에 올라 포인트로 이동합니다.




취재진은 중류권 골자리에서 밤낚시를 할 예정입니다.




취재진이 자리잡은 중류권 골자리 포인트 전경입니다.




충주호에서 오늘은 붕어를 보기를 기약해 봅니다.




중류권에서 상류권을 바라 본 전경




잘 배치되어 있는 신매리 낚시터 좌대 모습




취재진도 대편성을 마치고 밤을 기다리며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구찌님도 상류권에 대편성을 했습니다.




취재진이 확인한 올해 첫 신매리낚시터 4짜붕어의 위용




신매리 단골조사님이 또 한건의 멋진 승부를 보여주었습니다.




4짜가 나온 포인트가 된 상류권입니다.




낮부터 바닥작업을 하고 오름수위에 대비한 결과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좌대사이를 분주히 움직이는 신매리 사장님입니다.




다음에 또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픈 신매리낚시터입니다.




요즘 대물급 붕어를 배출하고 있는 충주댐 신매리낚시터 전경


지금 내사리권은 수위가 하루에 50센티 정도씩 올라 오는 느낌이며 얋은 육초대에 물이 차오르고 있는 시기다.

이런 시기가 대물이 출몰할 가능성이 많은 시기라고 충주댐 단골조사들이 이야기를 하는데

대물을 하기 위해서는 조금 먼저 출조해서 주변 정리를 해 놓는 다면 오름수위의 찬스를 맞이하지 않을까 싶다.

신매리낚시터에서 하룻밤이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그래도 충주댐의 대물 4짜붕어를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었기에 기억에 남는 취재가 되었다.

이제 얼마나 비가 더 올지 모르겠지만 충주댐은 지금부터가 시작이 아닐까 싶다.


[신매리낚시터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7월 11일(수) - 12일(목)

* 날 씨 : 구름많고 번개

* 장 소 : 충주댐 신매리낚시터

* 수 심 : 1.5 - 3미터권

* 오름수위: 60센티 정도

* 채 비 : 떡밥낚시채비

* 미 끼 : 떡밥

* 확인조과: 40.7센티급, 32센티급, 9치급

* 동 행 : 82yu님, 구찌님, 케벙-e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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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억척쥴리] 쥴리 / 사진 : 케벙e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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