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9 > 충북 충주권 소류지 [2007.06.10]      [이미지만보기]


자연으로 가는 날


6월 7일.

현충일이 하루지난 오후에 충주 관문낚시에 몇몇 입붕 조우와 도착.

사모님이 타주신 커피를 마시고, 미끼로 사용할 콘과 소모품을 구입해 소류지에 도착하니 마름과 뗏장이 고르게 자라나 분위기가 한층더 좋다.


각자의 마음에 드는 포인트에 자리를 정하고, 낚싯대를 나름대로 설치한다.

오늘 함께한 일행들은 오로지 콘과 자생 새우로 붕어를 낚아볼 요량이다.

케미를 꺽기 전에 준비해 간 토종딝을 한약제와 함께 끊여서 사람부터 공양(^^)을 하고, 커피도 한잔하며 각자의 지난 무용담을 풀어본다.


7시가 넘어가는 시간에 포인트에 자리하고, 케미를 꺽어 꽂고 콘을 달아 포인트에 투척해 본다.

낮에는 2 ~ 4치급 붕어가 8호 바늘에 콘을 2 ~ 3알씩 달아도 꿀꺽 삼킨다.

저녁에도 변함없이 고만고만한 붕어가 찌를 몸통까지 올리고도 힘이 남는지 32cm 길이에 9호 봉돌인 찌를 옆으로 벌러덩 눞인다.

손맛은 별로이나 찌맛은 그만이다.




충주 관문낚시 특파원점




소류지 제방권 전경




무너미권




제방 좌측권




우측권




소류지에서 유일하게 수초가 없는 곶부리권




상류권




제방 아래 풍경




포인트 1




담배밭




옥수수밭




옥수수밭 고랑 (ㅎㅎㅎ 응큼한 옛생각)




상류 계곡 유입수




포인트 2




포인트 3




모내기를 마쳤습니다




포인트 4




포인트 5




타임님




수입종 같아요(그래도 이쁘죠)




개망초




필자의 자리에서 바라본 우측권




좌측권




밤나무 꽃이 곧 필 것같아요




예사랑님과 타임님




케미빛이 아름답죠




소류지 야경


그렇게 밤은 지나고, 날이 밝는 새벽에 뜸한 입질속에서 8급으로 매우 길쭉한 계곡지 붕어를 상면한다.

함께한 일행분들도 큰 씨알없이 2 ~ 5치급 붕어로 찌맛은 원없이 보셨단다.^^

아쉬움이 남는다면 지난 겨울만해도 간간히 9치에서 월척급 까지 참한 붕어를 보여주던 곳인데 이번에는 큰 붕어를 보지 못했다.


아침에 쓰레기를 주워 주위를 깨끗히 정리하고, 추산지를 돌아보니 조사님이 한분도 계시지 않는다.

또한 원남지를 돌아보니 수위가 내려가 섬 주위에서도 낚시가 불가한 사항이다.

그나마 맹동지에서는 몇몇분이 낚시를 하고 계셨는데 조황은 기대치 이하이다.


철수하는 길에 야산에서 익어가는 앵두와 오디를 따고, 시큼 달콤한 산딸기도 한주먹 따 먹을 수 있었다.^^

요즘은 자연에서 얻는게 많을 때입니다.




아침이 밝아 옵니다




황금 붕애와 개망초




소류지 야생초




날씬한 8치급 붕어 (다이어트 중)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충주권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7년 6월7일(목) ~ 8일(금)

* 장 소 - 충북 충주권 소류지

* 취 재 - ssenteam stella

* 날 씨 - 맑음

* 수 심 - 3m 전,후

* 미 끼 - 옥수수, 새우

* 채 비 - 2.5 ~ 3.6칸까지 8대

* 조 과 - 8치급 1수 외 붕애 수십수

* 동 행 - 예사랑님, 수중전님, 타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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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Ssen Team] stella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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